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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양수 ‘감감무소식’ 롯데칠성…악재 연속에 지분 정리 오리무중
롯데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한지 곧 2년을 맞이하지만 롯데칠성음료(이하 롯데칠성)의 법인 지분 양수와 관련해 감감무소식이다. 롯데지주가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칠성 관련 법인들을 해당 계열사로 양도할 것이는 뜻을 내비친 바 있지만, 롯데지주와 롯데칠성 모두 꺼리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해당 법인들의 수익성이..
2019.08.09
김수정 기자
카카오뱅크 내년 IPO 검토…주관사 후보 빅3 증권사 모두 이해상충?
카카오뱅크가 자본확충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가운데 투자은행(IB)업계에서도 카카오와 접촉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상장 준비 기업들이 1~2년 전에 증권사들과 물밑 접촉을 시도하다 보니, ‘2020년 IPO 목표’를 언급한 바 있는 카카오뱅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카카오뱅크 내부적으로도..
2019.08.09
김수정 기자
신규 LCC, 경영권 분쟁으로 신뢰도 추락 위기
신규 저가항공사(LCC)가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공급 과잉과 한일 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꺾이면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신생업체들은 경영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툼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영권 분쟁으로 안전 문제까지 염려되는 만큼 LCC업체들은 분쟁의 불똥이 업계 전체로 번질까..
2019.08.09
최예빈 기자
헛발질한 연기금? 지수 못 지키고 외국인 '현금인출기' 됐나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8월 이후 급락장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선 것을 두고 금융시장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급락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을 받아내는 거의 유일한 매수 주체로서 '현금인출기' 역할을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물론 연기금이 그나마 지수를 받쳐줬기에 종가 기준 코스피 1900선이 밀리는..
2019.08.08
이재영 기자
청장 한마디에 분주해진 국세청…기업들은 전전긍긍
“세수가 모자란다”는 신임 국세청장의 ‘한마디’에 국세청이 분주해진 모습이다. 충분한 세수를 바탕으로 세무조사가 점차 줄어들던 지난해까지와는 다른 분위기가 '조사통' 김현준 국세청장을 중심으로 감지된다는 해석이다. 기업들 사이에서는 고강도 세무조사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1일 취임한 김현준..
2019.08.08
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존재감 커진 네이버쇼핑…플랫폼 확장은 어디까지?
네이버가 네이버페이 분사를 통해 금융사업 본격화를 알리면서 쇼핑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쇼핑+페이’의 거래대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국내 톱티어(Top-tier)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네이버쇼핑은 어디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장에서는..
2019.08.08
김수정 기자
글로벌 급락장, ELS 괜찮을까? 손실은 '아직'...증권사는 실적 우려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면서 ELS와 관련된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아직 손실을 입는 등의 직접적 타격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관측이다. 다만 증시 불안으로 올해 '사상 최대' 발행이 기대되던 ELS 신규 유입이 줄어들고 조기상환이 어려워지면 증권사 실적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 상반기 ELS(ELB 포함)..
2019.08.08
이상은 기자
4대그룹 중 유일하게 웃고 있는 현대차 그룹株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보였지만 현대자동차 계열사 주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년도 기저효과에 따른 상반기 호실적, 환율상승에 따른 효과, 여기에 신차 사이클이 겹치면서 악재가 가득한 국내 증시에서 그나마 버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장중 한때 1900선이 붕괴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 하락한..
2019.08.08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SKC, 화학사업 분할…쿠웨이트 PIC에 지분 49% 양도 결정
SKC가 화학 사업부문을 분할하고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에 주식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7일 SKC는 이사회를 열어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물적분할하고 쿠웨이트 국영기업인 PIC(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 K.S.C.)에 지분 49%를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주식수는 98만주며, 금액은 5358억원 상당이다. 양도 후..
2019.08.07
양선우 기자
무디스, SK이노베이션·SK종합화학 전망 ‘부정적’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7일 SK이노베이션(Baa1)과 SK종합화학(Baa1)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 겸 수석크데딧오피서는 “SK이노베이션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 것은 차입에 기반한 대규모 설비투자 등으로 인해 향후 1~2년간 재무지표가 상당히..
2019.08.07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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