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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진에어, 2분기 적자전환..."하반기는 더 어렵다"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2분기 적자전환했다. 양사 모두 하반기에도 어려운 영업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대한항공은 14일 지난 상반기 매출액이 6조699억원으로 0.6%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9%가 감소해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달러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415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2분기는..
2019.08.14
최예빈 기자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강등 3개월만에 ‘부정적’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마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지난 5월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한지 3개월만에 이뤄진 조치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 겸 시니어크레딧오피서는 ‘부정적’ 전망 조정에 대해 “2019년 2분기 이마트의 부진한 영업실적과 핵심 대형마트..
2019.08.14
이도현 기자
봇물 터진 LG그룹 동시다발적인 사업부 매각…시장에선 "글쎄요"
올해 들어 LG그룹 내 거의 전 계열사들이 M&A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비핵심 사업부에 대한 '매각' 혹은 '철수' 움직임이다. 투자시장에서는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재원 마련 차원으로 이를 높이 평가한다. 또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마침내 적자를 내왔던 사업부들에 손을 대고, 포트폴리오 전반을..
2019.08.14
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은둔의 네이버, 페이·웹툰까지 IPO 적극 나서는 배경은
정중동(靜中動)과 조심스러운 행보로 유명했던 네이버가 최근 잇따른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히고 있어 그 배경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 먹거리 진출에 대한 아쉬운 부분과, 카카오와의 경쟁 사업에서 일부 뒤쳐진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내부적인 '동기 부여' 차원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 실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2019.08.14
이상은 기자
날개 꺾인 이마트, 관전 포인트는 어닝쇼크 아닌 '맷집'
‘이마트 쇼크’가 연일 유통업계와 증권업계에서 화두다. 이마트가 신선식품 등 식료품 중심의 경쟁력 회복과 O2O(Online to Offline) 강화를 실적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하반기 실적 역시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마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2019.08.14
김수정 기자
빚 갚을 능력 보여야 할 한국콜마, 오너리스크에 시작부터 꼬이나
한국콜마가 '3중고'를 겪고 있다. 조(兆)단위 규모였던 CJ헬스케어 인수로 갚아야 할 차입금은 많은데, 공들여온 중국 시장 부진은 심상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오너리스크에 따른 국내 불매운동까지 덮쳤다. 업계에선 회사의 재무구조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을 떨쳐낼 가장 중요한 시기에 위기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2019.08.14
하지은 기자, 차준호 기자
한국형 행동주의 펀드는 엘리엇과 어떻게 다른가
‘한국형 행동주의펀드’란 단어는 어느덧 고유명사가 됐다. 한진칼과 SM엔터테인먼트 등 업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은 행동주의펀드의 주요 타깃이 됐고,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겐 가장 뜨거운 종목이 됐다. 자산운용사들 사이에선 이미 ‘행동주의펀드’ 결성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나타난..
2019.08.14
한지웅 기자
이마트, 1조 규모 자산유동화 추진
이마트가 주가 및 재무건전성 회복 돌파구로 자사주 매입과 자산유동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사주 취득 규모는 1000억원 수준, 자산유동화는 1조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마트가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2011년 ㈜신세계에서 ㈜이마트로 기업 분할을 통해 별도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90만주로 이마트..
2019.08.13
김수정 기자
국내냐 해외냐...우리금융 소수지분 우군 찾기 딜레마
우리금융지주 소수지분 인수자로 국내외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만 결론이 나기까진 갈 길이 멀다. 국내 자본의 참여를 유도하자니 금융업계 전반의 침체가 부담스럽고, 관심을 가지는 해외 자본에 넘기자니 얼마나 시너지효과를 낼 지 미지수다. 내년부터 민영화 작업을 앞둔 상황이라 기존 과점주주 및 경영진과의 호흡도..
2019.08.13
위상호 기자
"딜(Deal) 화수분인데"…롯데그룹 '일본' 꼬리표에 IB들 속앓이
롯데그룹이 안팎의 복합적인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국민들의 반일 정서 악화가 롯데그룹의 주가 하락 등으로 연동되면서, 기업에 대한 가치 훼손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자본시장에서 롯데그룹은 여전히 ‘딜(Deal) 화수분’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국적 이슈 등 불확실성이 반복될 여지가 있는 만큼..
2019.08.1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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