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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SKT·키움증권,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출범
하나금융그룹과 SKT, 키움증권이 제3인터넷전문은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꾸린다. 19일 하나금융그룹은 SKT·키움증권과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빅데이터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2019.02.19
이상은 기자
KB손보, 수익 떨어지고 점유율 제자리...2위권 자리도 위태
KB손해보험이 출범한지 횟수로 5년이 되어가지만 처음에 그렸던 청사진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한다고 했지만, 외형성장도 수익성 향상에서도 별반 성과는 없었다. 금융그룹 산하의 관료적인 문화, 변화에 느린 조직이란 것이 요즘 KB손보가 받는 평가다. KB손보는 지난해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2019.02.19
양선우 기자
손정의가 '주가 저평가'에 대처하는 방법
"매일매일 주당 기업가치를 업데이트해 주주들에게 공개한다는 발상은, 새롭진 않지만 매우 신선합니다. 손정의 회장이니 할 수 있는 방법같기도 합니다. 자사주 매입과 어우러져 실제로 주가 부양 효과도 냈습니다." (한 금융그룹계열 증권사 연구원)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독특한 투자자관계(IR;Investor Relations)..
2019.02.19
이재영 차장
'귀해진 RA'에 '52시간'까지...고민 깊은 증권사 리서치
최근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RA(Research Assistant)’가 귀해지고 있다. 고된 업무강도에 비해 예전만큼의 처우를 받지 못해 RA이들의 이탈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52시간 근무제'까지 도입을 앞두고 있어 리서치센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RA는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담당 기업을 맡고,..
2019.02.19
이상은 기자
4호 펀드 결성 앞둔 IMM PE…2호 펀드 엑시트 가시권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2012년 결성한 2호 펀드 포트폴리오의 투자금 회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조원대 4호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추진하면서, 내년 청산 기한이 돌아오는 2호 펀드의 회수 실적을 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현재 태림포장의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모건스탠리가..
2019.02.19
한지웅 기자
거품 빠진 글로벌 '비메모리' 대표주자들…삼성·SK·LG 협력엔 적기?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기업들은 지난해까지 호황기를 맞아 실적과 주가 모두 고공행진을 보였다. NXP, 엔비디아(NVIDIA), AMD 등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 이후 미‧중 무역분쟁, M&A 무산, 주요 주주 이탈 등 각 변수들이 이어져 성장세는 잠시..
2019.02.19
차준호 기자
현대오토에버,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28일 상장 예정
현대자동차그룹의 IT서비스 및 시스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규모는 총 351만주이며 공모희망가 밴드는 4만~4만40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1404억~1544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8400억~924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공모주식 수는 351만주다. 2000년 설립한..
2019.02.18
김수정 기자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와 합병 추진…이르면 이번주 MOU
SK텔레콤(SKT)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케이블TV 2위업체 티브로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 SKT 내부에선 가입자 확보보다 자체 미디어·콘텐츠 분야로 투자 방향성을 정한만큼, 최소한의 현금으로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태광그룹 입장에서도 2대주주로 참여해 SKT 주도의 시너지를 누릴 수 있는..
2019.02.18
차준호 기자
교보생명 FI, 신창재 회장 상대 이달 법원 중재 신청
교보생명보험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이 신창재 회장을 상대로 법원 중재 신청을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15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FI들은 지난해 10월 신창재 회장을 상대로 교보생명 지분 풋옵션(Put-option)을 행사했으나, 지난해 말까지 신 회장의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서 현재 법원에 중재 신청을 준비 중이다...
2019.02.18
한지웅 기자
오렌지라이프 고배당 유지한 신한금융…커지는 완전자회사 재무부담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 후에도 이전과 같은 배당정책을 펴기로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를 시도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굳이 불필요한 재원을 낭비한다는 이유에서다. 신한금융지주 주주들 사이에선 주주 이익과 반하는 정책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오렌지라이프가..
2019.02.1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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