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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시총 1년새 195조 줄어...현대차·한화 크게 감소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1년 사이에 195조원 감소했다. 그 중에서 한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감소 폭이 컸다. 26일 한국거래소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 집단(삼성·현대차·LG·롯데·포스코·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의 시가총액이 지난 11월23일 기준 823조3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18.11.26
이상은 기자
혼돈의 IPO 시장...기업은 고민 커지고 투자자는 '로또' 베팅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시장은 처음입니다. 수요예측 결과도 예상하기 어렵고 상장 후 주가 추이는 더더욱 감 잡기가 힘드네요. 외부 변수에 휘둘리다보니 발행사에 상장 절차를 계속 진행하자고 강하게 얘기하기도 어렵습니다." (한 대형증권사 기업공개 담당 실무자) 기업공개(IPO) 시장이 4분기 들어 혼란의 소용돌이에..
2018.11.26
이재영 기자
체질 개선 지연…설자리 좁아진 산업은행 관리회사 사장들
산업은행이 거느리고 있는 회사들의 체질 개선이 늦어지면서 그 수장들의 입지도 불안해지고 있다. 실적을 내지 못한 곳은 벌써부터 책임론이 불거지고, 사정이 그나마 괜찮은 곳도 그 성과에 대해 회사와 산업은행이 시각차를 보이기도 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도 작심 발언을 이어가고 있어 관리회사 사장들의 인사..
2018.11.26
위상호 기자
‘큰 손’ 텐센트 게임 비중 축소에 국내 시장 파장 촉각
중국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가 게임사업 비중을 줄이기로 했다. 중국정부의 게임산업 규제 강화로 사업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텐센트는 국내 게임시장의 ‘큰 손’이기도 하다. 텐센트의 전략 변화에 국내 게임업계와 금융시장도 그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텐센트홀딩스의 지난 3분기 매출은..
2018.11.26
최예빈 기자
'애니팡' 모델은 실패했다…게임社 IPO, '검은사막' 모델로
게임업계 기업공개(IPO) 트렌드에 '뉴 노멀'(new normal)이 시작됐다. 지난해 우려 속에서 상장 공모를 진행한 펄어비스가 '한 우물을 제대로 파는' 콘텐츠 투자와 해외 진출을 내세워 성공한 것이다. 펄어비스 이후 1년2개월만에 상장에 도전하는 게임사인 베스파 역시 펄어비스와 비슷한 전략을 내놨다. 이는 5년 전 우후죽순..
2018.11.26
이재영 기자
최태원 회장, 친족에 9200억 SK㈜ 주식 증여…최재원 부회장에 절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친족들에게 총 9228억원에 달하는 SK㈜ 주식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친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이 중 절반가량을 얻게 돼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2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1일 SK㈜ 지분 4.64%(329만주)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166만주)을 비롯해 사촌 형인 고(故)..
2018.11.23
차준호 기자
한투證 유상호 사장 부회장 승진, 새 대표이사에 정일문 부사장
12년간 한국투자증권의 대표이사를 맡아온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대표이사직에선 물러난다. 후임 대표이사로는 정일문 부사장이 내정됐다. 23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같이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2018.11.23
이상은 기자
코웨이 인수 나선 웅진그룹, CP 2000억 발행 추진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어음(CP) 발행을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현재 최대 2000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하기 위해 국내 증권사들에게 투자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코웨이 경영권 지분(22.17%) 인수 본계약(SPA)을 체결한 웅진그룹은 잔금납입이 예정돼 있는 내년..
2018.11.23
한지웅 기자
이커머스 진출한 신세계…킬러 아이템은 '신선식품', 물류센터가 '최대 난제'
신세계그룹이 온라인 통합 신설법인 출범을 공식화하면서 유통업계 이커머스 전쟁의 신호탄을 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한국판 아마존’을 내세우며 이커머스 강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온라인 리테일러 입지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 아마존과 오프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
2018.11.23
김수정 기자, 이상은 기자
"관가 가까이로 옮기자" 로펌, 광화문 춘추전국시대 예고
대형 법무법인들이 광화문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거나 이전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다양한 이유가 거론되지만 정보 취득에 민감한 법무법인 특성을 감안하면 정·관계 정보가 모이는 광화문 지역의 이점을 고려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세종은 내년 설연휴 중 광화문 디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현재의..
2018.11.23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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