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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리스크 부담에 해외 조달 창구 찾는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의 시공사인 롯데물산이 국내 시중은행의 보증을 활용해 첫 해외채 발행에 나선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선 소극적인 조달 방식을 고집해 온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총수 구속 사태에 부담을 느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롯데물산은 8월에 2억달러(약 225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할..
2018.07.30
조윤희 기자
KCC·원익·임석정 펀드, 美 모멘티브 퍼포먼스 사업부 인수 추진
KCC와 원익그룹, 임석정 펀드로 잘 알려진 SJL파트너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특수소재 전문기업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이하 모멘티브) 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 컨소시엄은 모멘티브 사업부 일부를 인수하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2018.07.30
한지웅 기자
은행계 증권사 실적, 결국 '트레이딩' 차이…사장 연임에도 영향?
경쟁관계인 은행계 증권사 3곳의 올 상반기 실적이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 갈렸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조직한 그룹투자운용(GMS)부문이 힘을 내며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KB증권은 저조한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 신한금융투자·KB증권·하나금융투자를 이끌고 있는 4명의 사장들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임기가..
2018.07.30
이재영 기자
흘러내리는 네이버 주가…'액분으로 우려 못 가린다'
"향후 실적 개선 여지와 주가 우상향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주주친화'·'국민주' 타이틀을 얻고 싶었던 것 같다. 액면분할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진 않는다." (한 증권사 연구원) "정말 주주 환원을 중시한다면 자사주를 일부라도 소각했을 것이다. '드루킹 사건' 등으로 포털 규제가 강화될 기미가 보이자..
2018.07.30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신한알파리츠, IPO 청약 경쟁률 4.32 대 1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신한알파리츠)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4.32 대 1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총 2280만주 모집에 9855만여주가 청약됐으며, 청약증거금만 4928억여원이 모였다. 지난달 상장된 이리츠코크랩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0.45 대..
2018.07.27
김수정 기자
삼성證, 장석훈 부사장 신임대표 선임…구성훈 대표 사임
삼성증권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장석훈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구성훈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에서 구 전 대표에 대해 직무정지 3개월 징계를 확정했다. 삼성증권은 "경영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사태의 조기 수습과..
2018.07.27
이재영 기자
IBK기업은행, 5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
IBK기업은행이 27일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3년이며 3개월 리보(Libor)금리에 가산금리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 채권이다. 올해 10월 만기도래하는 5억 유로화 채권의 차환이 목적이다. 소셜본드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사업의 투자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2018.07.27
최예빈 기자
"포스코ICT, 시공·위험관리·회계정보 신뢰성에 의문"
포스코ICT가 베트남 도시철도 사업계약 해지로 영업이익보다 큰 배상을 지불하게 됨에 따라 시공과 위험관리능력, 회계정보의 신뢰성이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27일 포스코ICT의 해외사업 손해배상과 관련한 코멘트를 통해 ▲도급계약 해지 관련 중재로 거액의 손해배상 의무가 발생한 점▲포스코ICT가..
2018.07.27
최예빈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연기...30일 다시 논의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이 연기됐다. 근로자대표와 사용자대표 위원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한 까닭이다. 국민연금은 오는 30일 도입 여부를 다시 논의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는 26일 회의를 열고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안을 논의했다. 당초 도입안을 의결할 계획이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2018.07.27
이재영 기자
치솟는 분양가에도 청약 열기...'호치민의 강남' 투티엠이 들썩인다
기회의 땅 베트남, 그 중에서도 호치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투티엠(Thủ Thiêm) 개발이 한창이다.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서울 못지 않지만 청약열기가 뜨겁다. 국내에선 베트남 투자 박람회, 세미나가 열리고 현지 답사를 위한 파견단까지 꾸려지는 형국이다. ◇ 롯데·GS 등 투티엠에 아파트·쇼핑몰 건립 계획 호치민 주요..
2018.07.27
양선우 기자, 김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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