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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진에어 '면허취소' 청문절차 돌입…ISD 등 줄소송 '예고'
진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다룰 청문 절차가 오는 30일 시작된다. 정부가 면허 취소라는 '강수'를 둘 경우 진에어 외인주주 등의 투자자국가소송(ISD)을 비롯, 후폭풍이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30일 진에어의 '면허 취소'에 대한 법적 쟁점을..
2018.07.23
차준호 기자, 위상호기자
다시 주목받는 통신주…관심 높아진 '3위' LG유플러스
최근 통신사를 향한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3위’ LG유플러스의 상승세가 주목을 끌고 있다. 한동안 시장에서는 이동통신업의 성장 한계와 정부의 통신비 규제 등의 우려로 통신주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 최근 유료방송 규제 합산 일몰로 통신사의 케이블TV 인수 가능성이 커지고, 내년 5G 상용화가..
2018.07.23
이상은 기자
지배구조 규제 강화하는 정부·여당…타깃은 결국 '삼성'
정부와 여당이 경쟁적으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는 규제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삼성그룹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도입됐을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곳이 삼성그룹인 까닭이다. 국내 최대그룹인 삼성의 '선례'를 따라가는 국내 재계의 움직임을 감안해 규제의..
2018.07.23
이재영 기자
카카오-카카오M 합병 논란…시너지보다 현금확보 전략?
카카오가 자회사인 카카오M을 합병하는 것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회사는 중장기적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내세우지만 뚜렷한 청사진은 없다. 카카오M이 보유한 현금을 빼오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시장의 평가가 적지 않다. 카카오는 카카오M을 9월1일자로 흡수합병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2018.07.23
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티웨이항공, 공모가 1만2000원 확정… 공모가 밴드 '하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티웨이항공의 공모가가 1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티웨이항공의 공모희망가액 밴드는 1만4600∼1만6700원인 점을 감안하면 밴드 하단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430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23.03 대 1의 경쟁률을..
2018.07.20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그룹, 올 상반기 순이익 1조3038억원...반기 최대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올 상반기 1조30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6353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6.5%, 2728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기 경상이익 기준으로는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 그룹의..
2018.07.20
이재영 기자
현대차 신사옥 건립, 국토부 심사서 또 보류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 건립이 또다시 보류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2018년도 제 2차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현대차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계획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렸다. 인구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에 대한 분석이 미흡한 점이 원인이었던..
2018.07.20
한지웅 기자
정책 불확실성에…증권사들, NPL 유동화 '어쩌나'
부실채권(NPL) 유동화 시장이 '바람 앞 등잔' 신세다. 부실채권(NPL) 유동화에 영향을 미칠만한 규제가 일부 적용되거나 논의 중이라 향후 정책 방향에 따라 유동화 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서다. NPL 유동화는 채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책에 따른 영향이 주식처럼 시시각각 가격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정책..
2018.07.20
김수정 기자
CJ, 3兆 쉬완스 인수 파트너 다음주 선정…최대 7000억 조달
CJ제일제당이 3조(兆)원까지 거론되는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컴퍼니(Schwan's Company) 인수를 위한 재무적투자자(FI)를 내주 최종 선정한다. 국내 PEF를 통해 최대 7000억원을 조달할 방침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쉬완스컴퍼니 인수 주체인 CJ제일제당은 다음 주말인 27일까지 각 후보 PEF들에게 확정된 계약 조건(Term)을..
2018.07.2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정공법 택한 신세계家, 주가 하락에 승계 작업 속도 붙나
신세계그룹의 계열사 지분 정리에 속도가 붙었다. 문재인 정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대비함과 동시에 승계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이 따른다. 유통주가 약세를 보이는 현 상황은 지분 정리에 따른 대규모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오너일가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를 중심으로..
2018.07.20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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