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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루머에 하루 20% 주가 널뛰기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하루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SK그룹으로의 매각 루머가 나와 하루 등락폭이 20%에 달했다. 매각설은 사실무근으로 정리됐다. 기내식 대란에 운항 지연사태까지 겹쳐 사면초가 상황인 아시아나항공에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2018.07.17
이재영 기자
우리銀, 지주 출범 후 'M&A 큰 손'?…낮은 자본비율의 한계
4년만에 다시 지주 체제 출범을 눈 앞에 둔 우리은행은 금융권의 예상처럼 내년 금융사 인수합병(M&A) 시장의 큰 손이 될까. 우리은행은 최근 수익성이 크게 좋아진데다, 지주사로 전환하면 출자여력도 지금의 10배 이상 늘어난다. 다만 기존 은행·지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비율이 발목을 잡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2018.07.17
이재영 기자
중국서 "할인 없인 안 팔리는 차" 낙인찍힌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잃어버린 경쟁력을 되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한국과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를 둘러싼 이슈가 잦아들면 판매가 정상화 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판매량 부진은 이미 고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판매량 회복을 위해 대대적으로 진행했던 '할인(프로모션)' 전략은 현대차가 그나마..
2018.07.17
한지웅 기자
삼일ㆍ삼정회계법인, 사상 최대 파트너 승진…'안진사태' 반사효과
4대 회계법인들 가운데 삼일ㆍ삼정이 올해 대대적인 파트너 승진 잔치를 열었다. 대우조선해양 부실회계 사태로 안진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반사이익을 누린 때문으로 풀이된다.삼일회계법인은 작년 파트너 수를 기존 157명에서 179명으로 늘렸다. 여기에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38명의 신임 파트너를 임명, 업계 최초로..
2018.07.17
양선우 기자, 송윤섭 기자
롯데지주 출범 후 첫 IPO '롯데정보통신'… 기대 못 미친 성적표
코스피 입성을 앞둔 롯데정보통신의 공모가가 2만9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공모희망가액 밴드 하단 수준으로 앞서 '롯데지주 출범 이후 첫 계열사 기업공개(IPO)'라는 시장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기관을 상대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결국 확정공모가를 밴드..
2018.07.16
김수정 기자
이랜드월드, 발행한 CPS 6개월만에 자사주로 매입한다
이랜드월드가 메리츠그룹에 발행한 전환우선주(CPS)를 자사주 형태로 되사들인다. 기한 내 신규 투자자 유치에 실패하면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우회로를 선택했다. 연초 5000억원 규모 자본 유치를 발표하며 차입 구조 개선을 밝혀왔지만, '6개월짜리 대출'에 그칠 것이란 시장의 우려가 결국 적중했다는 평가다. 13일..
2018.07.16
차준호 기자
"나인원 한남 지원 않겠다"…결국 두 손 든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결국 나인원 한남과 절연을 결정했다. 큰 돈을 벌겠다고 시작한 신(新)사업은 신용등급 하향 위기를 불러왔다. 부동산 개발업에 매달리는 동안 증권업 경쟁력 또한 훼손됐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자회사 대신에프앤아이(F&I)가 나인원 한남을 임대 전환하기로 결정한 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급보증·증자 등..
2018.07.16
김진욱 기자
나인원 한남, 4년 뒤 평당 분양가 6000만원…75평형 45억원
임차인 모집에 7조원의 자금이 모였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나인원 한남'의 4년 뒤 평당 분양가가 6000만원 안팎으로 정해졌다. 대로를 두고 단지를 맞댄 '한남더힐'의 시세(현재 평당 약 7000만원)보다 평당 1000만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임대 계약자들이 이 분양가를 치르고 나인원 한남을 매입하는 시점은..
2018.07.16
김진욱 기자
아마존 '한국 무료배송' 열풍…국내 진출 포석? 떨고 있는 국내 e커머스
미국 최대 유통기업 아마존이 국내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이 들썩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소 배송료 부담으로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물품을 저렴하게 장만한 이들의 '인증'이 잇따랐다. 일부 품목은 쿠팡ㆍ티몬ㆍ위메프 최저가보다 낮아졌다. 이번 이벤트가 결국 아마존의 한국 진출 테스트..
2018.07.16
이재영 기자
혹시 진에어·아시아나가?…항공사 M&A 가능성 주시하는 사모펀드
항공업계가 연이은 구설로 궁지에 몰렸다. 면허 취소가 검토되는가 하면 물밑에선 경영권 변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항공산업의 성장성을 높이 사는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항공사 M&A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주시하는 분위기다. 국내 항공산업은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가항공사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공급이..
2018.07.16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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