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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조혁신펀드 운용사에 NH투자증권-오퍼스PE 등 3곳 선정
기업구조혁신펀드(블라인드펀드 1차) 위탁운용사에 NH투자증권과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 등 3곳이 선정됐다. 2일 한국성장금융은 NH투자증권-오퍼스PE, 우리PE-큐캐피탈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큐리어스파트너스 등 3곳의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이 각 펀드마다 1000억원, 750억원, 500억원을..
2018.11.02
위상호 기자
구광모 회장, 故 구본무 회장 ㈜LG 지분 상속…최대주주 등극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상속을 통해 그룹 지주사 ㈜LG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LG는 2일 구광모 회장이 선친 고(故) 구본무 회장이 보유했던 주식 11.3%(1945만8169주) 중 8.8%(1512만2169주) 를 물려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의 지분율은 6.2%에서 15.0%로 높아져 최대주주가 됐다. 이외에도 장녀인 구연경 씨가 2.0%(346만4000주),..
2018.11.02
차준호 기자
MBK파트너스, BHC인수에 1500억 메자닌으로 투자 참여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치킨 체인점 BHC와 고급 소고기 레스토랑 창고43 등 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인수하는 박현종 BHC회장 컨소시엄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자인수(MBO) 거래다. 한때는 사모펀드(PEF)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프랜차이즈업체 인수에 MBK파트너스가 참여한 점이 관심거리다...
2018.11.02
양선우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개편 재시동…현대위아·부품계열사 향방에 주목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개편을 다시 시작하기 앞서 부품 계열사 정리에 나섰다. 현대파워텍과 현대다이모스의 합병을 발표했고, 나머지 부품 계열사들의 추가적인 정리 작업도 속속 진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중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으면서 핵심부품 계열사들과 비교적 연관성이 높은 현대위아의 처리 방안이..
2018.11.02
한지웅 기자
웅진에너지ㆍ플레이도시 매각, 인수후보 찾기 쉽지 않을 듯
웅진그룹은 코웨이 지분율을 추가로 높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계열사 매각을 제시했다. 웅진에너지는 올해 말, 내년 초 매각작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다른 계열사 중에서는 웅진플레이도시가 꼽힌다. 그러나 계열사의 빚이 많고 업황이 어려워 인수후보자를 구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태양광산업은..
2018.11.02
최예빈 기자
하나금융투자, '리스크 투자'로 수익 확대…과제는 '지속 가능성'
올해 초 지주로부터 7000억원을 수혈받은 하나금융투자가 2010년 이후 최대 실적을 내고 있다. 상반기 주식 활황으로 인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입 증가와 더불어 투자금융(IB) 부문의 '고위험 고수익' 영업이 성과를 냈다. 이로 인해 하나금융투자의 위험자산은 올해에만 60% 증가하며 1조원에 육박하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2018.11.02
이재영 기자
현대차, 차량공유 시장 진출 초읽기…카카오 카풀 안착에 '촉각'
카카오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도 카풀(Carpool)을 비롯한 차량공유 시장진출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운송업계 반발에 이제껏 차량공유 시장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카카오 카풀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현대차 또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정의선 부회장이 올해 직접 "현대차를 자동차 제조사에서..
2018.11.02
한지웅 기자, 최예빈 기자
IFRS17 대비, 자본확충 부담은 줄었지만 인력은 태부족
국내 중소형 보험사들이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적용 시스템 구축에 드는 인력 부족으로 제 때 준비를 끝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국내 보험사들이 요청한 IFRS17 2021년 시행을 미뤄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IASB는 준비 시한을 늦추면..
2018.11.01
양선우 기자
'사양산업' 제지의 반등…고지값 하락·제지값 상승 영향
사양산업으로 평가 받던 제지업체들이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중국 정부가 환경오염 우려로 해외에서의 폐지(고지) 수입을 제한하면서 원재료격인 국내 폐지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포장수요는 더 늘어났다. 이에 제지업체들 실적이 좋아지면서 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덩달아 새 주인을..
2018.11.01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롯데그룹 50조원 투자 계획 실현 가능성은?
롯데그룹이 향후 5개년 투자 계획을 밝혔다. 시장 반응은 다소 미온적이다. 화학부문의 투자 계획에 대해선 수긍하는 분위기지만 유통부문은 ‘모르겠다’는 지적이다. 롯데의 이번 투자 계획은 화학부문으로 수혜가 집중됐다는 평가다. 롯데케미칼이 롯데 재건을 이끌 ‘캐시카우’로 떠오르면서 50조원의 투자 계획 중..
2018.11.0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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