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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롯데카드 매각 추진…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롯데그룹이 롯데카드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매각주간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 법률자문은 김앤장법률사무소가 담당한다. 김앤장은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국정농단 및 경영비리..
2018.10.30
차준호 기자, 양선우 기자
웅진 코웨이 인수, 자금 75%는 한국증권이 마련…사실상 인수주체?
웅진그룹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코웨이 되찾기에 나섰다. 급진적으로 진행된 이번 거래의 성공여부는 웅진그룹과 스틱이 '자금 모집'을 성사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인수자금의 대부분은 한국투자증권이 총액인수까지 제안하며 책임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웨이 인수금융 주선을 맡고..
2018.10.30
한지웅 기자
꿈 찾아 사모펀드로 이직한 회계사들, 처우 불만에 U턴하기도
젊은 회계사들의 사모펀드(PEF) 이직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펀드 운용사들이 생겨나면서 인수합병(M&A) 경험이 있는 회계사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PE 이력을 쌓고 싶은 젊은 회계사를 중심으로 이직 행렬에 나서고 있다. 다만 PE들 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문을 닫는 곳도 많아지고, 직원들에 대한 처우가..
2018.10.30
양선우 기자
새 주주 맞는 현대커머셜…현대車 입김 줄이고 정태영 부회장 지배력 강화?
현대커머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새 주주를 맞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일감몰아주기 규제 회피와 맞물려 주주 구성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정태영 부회장(대표이사)의 지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다. 현대커머셜이 14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하면 기존 주주인 현대차(50%)와 정명이..
2018.10.30
한지웅 기자
문호 낮아진 부동산 신탁시장, 기존 신탁사 M&A 적기는?
금융당국이 10년만에 부동산신탁업의 문호를 개방하며 업계 재편 가능성이 커졌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탁사들의 손익계산도 분주해졌다. ‘큰 손’이 새로 진입하기 전 회수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시선이 있는 반면, 신규 진입 무산된 업체들의 추가 수요를 기다리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2018.10.3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홈플러스리츠 상장예비심사 청구
한국거래소는 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홈플러스리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위탁관리리츠다. 7월 설립돼 9월 국토교통부인가를 받았다.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44개점에 투자해 임대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할 계획이다...
2018.10.29
위상호 기자
웅진그룹 "MBK에서 갑자기 응답이 왔다…웅진에너지도 매각"
코웨이 인수계획을 밝힌 웅진그룹이 계열사 매각에 나선다.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한 추가지분 인수를 위해 계열사 매각을 통해 자금조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웅진그룹-스틱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하는 코웨이 경영권 지분은 총 22.17%. 전체 1조6850억원 규모다. 이중 절반은 금융권 인수금융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2018.10.29
한지웅 기자, 최예빈 기자
코스피 3년만에 2000선 붕괴…미지근한 대책에 성난 投心
코스피지수가 견조한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2000선마저 지키지 못했다. 정부가 대책을 내놨지만, 증시를 달래기엔 역부족이었다. 오히려 정부의 안온한 대응에 기대심리마저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5포인트, 1.53% 추락한 1996.10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지수 2000선이 무너진..
2018.10.29
이재영 기자
교보생명 IPO 놓고 신창재 회장과 FI 갈등 고조
교보생명 상장(IPO)을 놓고 신창재 회장과 재무적 투자자(FI)들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ㆍIMM프라이빗에쿼티(PE)ㆍ베어링PEAㆍ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 구성된 교보생명 FI들이 최근 신창재 회장에 풋옵션(Put Option)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지난 9월..
2018.10.29
양선우 기자
웅진그룹, 코웨이 경영권 인수 결정
웅진그룹이 코웨이 경영권을 되찾는다. 29일 웅진그룹은 이사회를 열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코웨이 지분 22.17%를 약 1조68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주식은 1635만8712주로, 주당 인수가액은 10만3000원이다. 26일 코웨이 종가(8만3900원) 대비 경영권 프리미엄 약 25%가 포함된 금액이다...
2018.10.29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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