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교보생명 현재 가치 고작 4兆…FI, '퇴로부터 열자'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와의 갈등이 표면화하는 양상이다. 형식상 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것이지만, 신 회장은 이를 받아줄 여력이 없다. 결국은 '상장을 하라'는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상장 과정에서 FI들은 원하는 규모의 자금을 회수(exit)할 수 있을까. 현 시점에서는..
2018.11.01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어닝쇼크’ 현대·기아차, 우량 신용등급도 흔들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대한 신용등급 재평가가 시작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들 기업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떨어뜨렸고, 국내 신용평가사들 역시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하는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에 대한 재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8.10.31
이도현 기자
LG그룹 서브원, MRO 사업부 ㈜S&I로 물적분할
LG그룹 계열사 서브원의 전략구매관리(MRO) 사업부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다. 서브원은 31일 회사내 MRO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신규 계열사 ㈜S&I 로 분리한다고 공시했다. 분할이 확정될 경우 모회사 ㈜LG는 건설, 건물관리, 레저 등을 담당하는 존속회사 서브원과 MRO 사업을 전담할 신규 회사의 지분 100%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2018.10.31
차준호 기자
SK그룹, 31일 린데코리아 매각 예비입찰 참여
SK그룹이 린데코리아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린데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인수의향서(LOI)를 매각주관사에 제출했다. 인수시도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다. 지주사인 SK㈜와 해당 사업을 꾸리는 SK머티리얼스 등이 거론된다. 린데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2018.10.31
차준호 기자
신세계·이마트, 온라인쇼핑 물적분할…내년중 통합법인 설립
신세계와 이마트가 각자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분리해 별도 회사를 설립한다. 내년 1분기 중으로 두 법인을 합병,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SSG.COM 관련 사업 및 SSG.COM 입점 온라인몰인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등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인..
2018.10.31
이도현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디벨로퍼 사업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이로서 신한금융은 지난해부터 준비해오던 부동산신탁업 진출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3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신탁 대주주 등으로부터 경영권 지분 60%를 193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잔여 지분 40%는 2022년 이후 추가 인수해 지분 100% 자회사로..
2018.10.31
이재영 기자
점유율 높고 시간은 촉박…린데코리아 중간 기착지는 사모펀드?
린데코리아는 경쟁 제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자산을 매물로 내놨다. 회사의 시장 지위를 감안하면 대기업이나 동종 업계 사업자가 눈독을 들이기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보니 기업결합 심사 부담이 덜한 사모펀드(PEF)들이 인수전을 주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지난 2일..
2018.10.31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신한금융 내년 인사 키워드, ‘2+1’과 ‘매트릭스’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사장과 임원들의 임기가 내년 초 대거 만료된다. 2년+1년 형태의 임기가 부여됐던 전통에 따라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신한금융이 힘을 싣고 있는 '매트릭스 조직'에 대한 공적 평가가 인사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통상 계열사 사장과 임원에 대해..
2018.10.31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린데코리아 매각 둔 SK·PEF 등 인수 후보들의 고민
산업용가스 분야 3위권 업체 린데코리아가 매물로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성산업가스로 불붙은 산업용가스 분야 M&A 열기가 올해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하지만 실사가 시작되면서 체감 온도는 다소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잠재 후보들 사이에선 산업 내 사업 안정성엔 공감하면서도 성장성 측면에선..
2018.10.31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5년내 최대 실적 신한금융투자, 리더십 덕분? 매트릭스 덕분?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5년내 최대 수익을 내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올해엔 이미 3분기에 이전 전성기였던 2015년의 영업이익 규모를 뛰어넘었다. 상반기 증시 호조로 인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와 더불어, 투자금융(IB)과 자기매매(자기자본투자·자산운용) 부문의 수익이 훌쩍 커진 덕분이다. 배경을 두고선..
2018.10.31
이재영 기자
1416
1417
1418
1419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