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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엘리엇, 이번주 '송곳니' 드러낼까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삼성전자 지분을 취득하고 경영개선 요구를 한지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첫 요구 이후 침묵을 지켰던 엘리엇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노리고 '행동'을 개시할 시점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엘리엇은 지난해 4월부터 삼성전자 지분을 매입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6개월..
2017.02.07
이재영 기자
실적 개선에 웃은 포스코·현대제철…"美·中 변수가 관건"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한해 장사를 마무리했다. 양사 모두 재무구조가 개선돼 올해 사업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두 회사를 바라보는 시장 관계자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중국발 악재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8443억원을..
2017.02.07
경지현 기자
베어링PEAㆍCVC 자존심 싸움...임석정 대표 PE진입은 실패?
JP모건 한국사무소의 '상징'이었던 임석정 (Steve Lim) 대표. 그가 2015년 유럽 최대 사모펀드(PEF) CVC캐피탈파트너스로 이직한다고 했을 때 IB나 PE종사자들의 관심사는 두 가지였다. 첫째, CVC에서 어떤 지위와 대우를 보장 받을까. 둘째, CVC의 저 유명한 아시아 헤드 '로이 콴'(Roy Kuan)과 깐깐하기로 소문난 CVC의 투자문화를 버티고..
2017.02.07
현상경 기자
KG로지스, 로젠택배로부터 KGB택배 경영권 인수
KG로지스가 KGB택배를 인수한다. 소비자간 거래(C2C)에서 택배시장은 KG로지스와 로젠택배의 양강 체제로 재편 될 전망이다. KG그룹 계열 KG로지스는 지난 1일 로젠택배로부터 KGB택배 지분 100%를 취득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후 실사과정을 거쳐 이날 인수 절차를 종결했다. 이후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2017.02.06
양선우 기자
무디스,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Baa1'로 상승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이어 무디스도 SK이노베이션의 국제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6일 SK이노베이션과 SK종합화학의 기업신용등급을 'Baa1'로 한 단계 올렸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Baa1 등급은 S&P 평가와 마찬가지로 국내 정유업계에 부여한 신용등급 중 가장 높다. 회사 실적 향상과..
2017.02.06
이서윤 기자
삼양옵틱스 IPO 재시도, 주관사 교체ㆍ재무이사 신규 영입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삼양옵틱스가 다시 상장에 도전한다. 주관사단을 새로 꾸렸고, 금융권에서 M&A 실무진을 영입했다. 지난번 수요예측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이번에는 IR(기업설명회)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카메라용 교환렌즈 제조기업 삼양옵틱스가 지난 24일 거래소에..
2017.02.06
조윤희 기자
1년 새 자본 1.8兆 늘어난 ING생명…비결은 '채권평가이익'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ING생명보험의 자본이 1년 사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채권 계정을 재분류 하면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자본에 반영된 탓이다. 지난해 3분기 ING생명의 자본총계는 5조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조8000억원이 증가했다. 2015년 말 5조원에 이르는 만기보유채권을 매도가능채권으로 계정 재분류한데 따른..
2017.02.06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현대車의 주주환원?…"주주 달래기 보다 신뢰회복이 우선"
현대자동차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대규모 배당 소식을 반기는 일부 주주들도 있지만, 현대차를 바라보는 투자자들 대부분의 시선은 곱지 않다. 주주들만을 위한 정책에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기술투자,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2017.02.06
한지웅 기자
이베스트證 3번째 매각 시도, 손실 감내할 의지는 얼마나?
LS그룹이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이 세 번째 시도로, 2012년 이후 줄곧 매물로 내놓았지만 매번 시장과 시각차이만 드러냈다. LS로서는 증권업에 무려 500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금을 들였으나 지금 시장에서는 중소 증권사 가격을 높이 쳐주지 않고 있다. LS그룹이 이를 얼마나 수긍하느냐가 이번..
2017.02.06
위상호 기자, 조윤희 기자
LS네트웍스, 증권업 절연 필요...사업부진ㆍ우량 계열사 신용도 악화 우려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재개한 LS네트웍스는 예전보다 재무상황이 크게 악화됐다. 무엇보다 회사의 사업부진이 장기화됐고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 여파가 E1을 비롯한 대주주 및 우량계열사 신용도 악화로 확산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자연히 LS네트웍스의 차입금 감축이 급선무가 됐다. 이에 이베스트증권 매각..
2017.02.06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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