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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론 매각 몰랐던 은행, 대기업 영향력 약화 드러났다
LG실트론 경영권 매각으로 'LG'와 'SK'는 윈윈했다. 그러나 실트론에 엮인 우리은행 등 대주단은 사전에 거래정보조차 받지 못하며 배제됐다. 이러다보니 이번 사례는 대기업에 대한 은행들의 영업력 약화를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이라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23일 SK㈜는 ㈜LG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원에..
2017.02.02
위상호 기자
리니지가 바꾼 여의도 투심(投心)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D14 잔존유저율은 충격적입니다. 오픈 14일 후에도 남아있는 사용자 비율이 70%라는 뜻입니다. 보통 '이탈율'이 70%입니다. 한 달만에 매출 2000억원을 기록했는데, 비교할 수 있는 게임은 지난해 시장을 휩쓴 포켓몬고 정도입니다. 넷마블 기업가치를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A 대형운용사..
2017.02.02
이재영 기자
"소난골 사태 해결한다해도"...대우조선 수주절벽 첩첩산중
소난골 시추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사태 해결 이후에도 앞길에 '첩첩산중'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수주절벽 현상이 가시화되고 올해 들어 수주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으면서다. 대우조선이 서둘러 일감을 찾지 못한다면 1조원 규모의 소난골 원유 시추선 인도는 크게 유의미하지 않을..
2017.02.02
김은정 기자
'14년'만에 사업 재편…LG그룹 M&A시장 '큰 손'으로 나설까
“과거의 성공과 그 방식에 얽매여 스스로 혁신하지 못하면 이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 “사업구조 고도화를 한층 더 체계화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경영혁신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20일, 구본준 부회장 글로벌 CEO 전략회의) 지난해 12월 LG그룹은 신사업을 총괄해온 구본준 ㈜LG..
2017.02.02
차준호 기자
국민은행, 카자흐 체나스 은행 컨소에 BCC 지분 매각
KB국민은행은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현지 ‘체스나 은행(Tsesna Bank)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내 주식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매각 가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 BCC 지분 41.9%를 9451억원에 사들였지만..
2017.02.01
차준호 기자
통합 미래대우 작년 세전이익 206억원…회계상 합병비용 탓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연간 세전이익으로 '206억원'을 신고했다. 합산 세전이익은 3000억원이 훌쩍 넘었지만, 합병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 및 회계상 이슈로 상당 부분 비용이 차감된 까닭이다. 미래에셋대우는 1일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이 7조4275억원, 영업이익이 3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대우증권을..
2017.02.01
이재영 기자
한국타이어, 호주 최대 타이어 유통점 '작스타이어즈' 인수
한국타이어는 1일 호주 최대 타이어 유통점 ‘작스타이어즈(JAX TYRES)’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프레드 허렐(Fred Hurrell) 작스타이어즈 회장 등의 지분을 인수해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B2C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2017.02.01
차준호 기자
정태영 부회장과 현대커머셜, 현대카드와 현대車 승계
정태영 대표에겐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뿐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제조 계열사에 대한 경영 지분은 주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정 대표와 배우자인 정몽구 회장 차녀 정명이 씨가 주요 주주인 현대커머셜이 최근 현대카드 지분 19.01%를 직접 매입한 데 대해 여러 논평이 거론된다. 오너 경영인 이미지가 강한 정 대표이지만,..
2017.02.01
이재영 기자
포스파워, 허가 취소 모면…되레 멀어지는 투심(投心)
포스코에너지 발전 자회사 포스파워의 인허가 만료 시한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포스파워는 발전소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한풀 꺾인 분위기다.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석탄화력발전업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지역 주민과의 갈등 역시 부담 요소다...
2017.02.01
경지현 기자
동서발전 상장, 남동발전에 달렸다…'공모가 조정 근거'
동서발전의 상장 가능성이 남동발전의 상장 성공 여부에 달리게 됐다. 입찰 경쟁으로 동서발전의 몸값이 시장 추정치보다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공모가를 현실화하려면 '남동발전 사례'라는 '논리'가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 증권사들은 동서발전 입찰에서 공격적으로 가격을 제시했다. 대표주관사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은..
2017.02.01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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