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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본확충 대안으로 떠오르는 파생상품·재보험사 활용
보험사 자본확충 대안으로 파생상품과 재보험사를 이용한 방법이 떠오르고 있다. 아직 아이디어 차원이라 실제 가능 여부는 미지수지만, 자본확충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보험사엔 한 가닥 ‘희망’이 될 전망이다. 투자금융(IB) 업계에선 우선 파생상품을 통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이전에 팔았던 '확정형 고금리..
2017.02.06
양선우 기자
우리銀 민영 1기 임원인사...정원재 부행장 영업지원부문장 승진
우리은행은 민영화 후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은 부문으로 격상됐는데, 정원재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영업지원부문장에 승진 발령됐다. 정 부문장은 민영화 추진과정에서 기업고객을 투자자로 유치해 2곳의 자산운용사를 과점주주로 참여시킨 공로를..
2017.02.03
위상호 기자
JAC 눈독 들이는 국내 석유화학社, 완주 가능성 미지수
롯데와 한화가 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스(JAC) 인수전에 나섰다. 파라자일렌(PX) 시황 회복과 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인수·합병(M&A) 여력이 확대된 점이 맞물렸다. 다만 수조원대 거래에서 글로벌 업체들을 제치기 쉽지 않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또 그룹 이슈는 물론, 석유화학 산업의 업황 하락기를 대비해야 하는..
2017.02.03
이서윤 기자, 차준호 기자
포스코, 실적·오너 불확실성 해소?…2기 권오준號 순항까진 '첩첩산중'
포스코가 우여곡절 끝에 2기 권오준 체제를 구축했다. 실적 반등에 성공해 리더십과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자평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시장과 투자자들 사이에선 오히려 포스코의 앞길이 험난해지는 게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흘러나온다. 철강 경쟁력 확보 및 신사업 발굴 등 갈 길은 먼 데 정치권 리스크로..
2017.02.03
경지현 기자
대출길 막힌 시중은행, 올해는 '비용절감'의 해?
"올해에는 자산 성장 속도 조절이 불가피합니다. 가계대출의 문턱은 이미 높아졌고 앞으로는 소호(SOHO)대출 영업도 어려워질 텐데, '먹거리'를 무엇으로 삼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최근 한 시중은행 종합기획부 관계자가 밝힌 소회다. 이 관계자는 "작년 말~올 초 정부의 대출 규제 움직임의 여파"라며 "다른 시중은행도 비슷한..
2017.02.03
김진욱 기자
테슬라 요건 상장 풋옵션 부담...증권사들 '그린슈'로 방어 검토
상장 주관사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테슬라 요건'을 두고 증권사들이 새로운 수익구조를 고민하고 있다.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관사가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어서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초과배정옵션(그린슈옵션)을 함께 설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최근 미국 테슬라의 나스닥..
2017.02.03
조윤희 기자
한진해운, 역사 속으로…2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
한진해운이 청산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3시까지 한진해운 채권단으로부터 의견을 종합, 최종적으로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한진해운에 대한 조사위원 실사 결과, 회사의 주요 영업을 양도함에 따라 계속기업가치 산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청산가치가..
2017.02.02
한지웅 기자
SK이노베이션, 美 다우케미칼 고부가 EAA사업부 인수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을 통해 미국 1위 화학기업 다우케미칼(Dow Chemical)의 에틸렌 아크릴산(EAA) 사업을 인수한다. 연초 발표한 고부가가치 화학·석유개발 등 최대 3조원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EAA는 고부가 화학제품인 기능성 접착 수지 중 하나로 알루미늄 포일 및 폴리에틸렌 등 포장재용 접착제로 활용된다...
2017.02.02
이서윤 기자
관록이냐, 세대교체냐…'2파전' 전개되는 신한은행장 인선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 군이 좁혀지는 모양새다. 관록을 갖춘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재일교포 네트워크가 탄탄한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 선출 이후 그룹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장은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요직을 두루..
2017.02.02
김진욱 기자, 양선우 기자
PE에 다시 힘 싣는 증권사들…독립성은 숙제
증권사들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을 통해 사모펀드 부문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증권계 PE들이 다시 고개를 드는 이유는 증권사의 전통적 수익 기반이 약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투자 성공 사례도 증권사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로 풀이된다. 증권사의 기대가 결실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다...
2017.02.02
위상호 기자,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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