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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엔지니어링 매각 절차 돌입
회생기업 영화엔지니어링의 매각이 본격화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화엔지니어링은 15일 주요 회계법인에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고, 이번 주 M&A 추진 허가를 요청한 바 있다. 법원은 회사가 직접적인 수주에 어려움을..
2016.06.22
위상호 기자
동양시멘트 소수지분 매각, FI 3곳 참여 불구 유찰될 듯
동양시멘트 소수지분 인수전에 세 곳의 업체가 참여했지만 기준 가격 및 자금증빙 미달로 유찰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매각주관사 삼일PwC가 동양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동양시멘트 2대주주 지분 19.09%(2049만9284주)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자베즈파트너스와 외국계 사모펀드(PEF) 등 세 곳의 재무적투자자(FI)가 입찰..
2016.06.21
위상호 기자, 한지웅기자
금감원 엄포에 보험사 IFRS4 2단계 종합계획 준비 ‘한창’
보험사들이 IFRS4 2단계 종합계획을 이달 말까지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기 위해 분주하다. 지난 3월말에 제출한 보험사들도 금감원의 요구에 종합계획서를 다시금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계획안이 불충분할 경우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보험사들이 내놓을 IFRS4 2단계 대응계획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감원은..
2016.06.21
양선우 기자
단기 자금소요 커진 현대차, 채권 발행가능성은 낮아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채권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 지분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현대차는 최소 9000억원대의 단기적 자금소요가 발생한다. 시장에서는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현대차의 차환발행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3000억원 규모의 공모..
2016.06.21
박하늘 기자
동국제강, 페럼클럽 투자 유치 나선다
동국제강그룹이 골프장 페럼클럽(FERRUM CLUB)을 활용한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최근 산업은행 M&A실과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주관 계약을 맺고 페럼클럽 실사에 돌입했다. 실사는 국내 회계법인 한 곳이 진행하고 있다. 투자 유치 방식과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실사 후..
2016.06.21
위상호 기자
한앤컴퍼니, 대한슬래그 700억 리캡 추진
대한슬래그(옛 포스화인)를 인수한 한앤컴퍼니가 차입형 자본재구조화(Leveraged Recapitalization)로 투자금 일부를 조기 회수한다. 대한슬래그 인수 약 1년만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최대 700억원 규모의 리캡을 추진 중이다. 150억원의 한도대출을 감안하면 총 거래 규모는 900억원가량이다. 이번에..
2016.06.21
이서윤 기자
수익성 떨어진 한화투자증권, 신용등급 A로 강등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한화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 NICE신용평가는 20일 한화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무보증회사채(후순위)는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단기 신용등급은 A1에서 A2+로 떨어뜨렸다. 회사의 이익 창출능력이 떨어졌다는 점을..
2016.06.20
김진성 기자
SK이노베이션, 2차전지 분리막 설비 증설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부품인 분리막 설비 증설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세라믹 코팅 분리막(Ceramic Coated Separator) 생산설비 2기를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증설은 충북 증평에 있는 정보전자소재 공장 내에서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중 끝날 예정이다. 세라믹 코팅 분리막은 기존 리튬이온 분리막의 한 면..
2016.06.20
김진성 기자
한신평, 대우조선·한진해운 신용등급도 하향조정
구조조정 몸살을 앓는 대우조선과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이 또 떨어졌다. 한국신용평가는 20일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에서 BB로 떨어뜨렸다. 등급전망은 '하향검토'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신평은 “올해도 수주 부진, 영업적자, 과중한 재무부담이 지속되면서 경영정상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2016.06.20
김진성 기자
신동빈 회장 '공언' 불구, 호텔롯데 연내 상장 어렵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 연내 재상장 방침을 공언함에 따라 일각에서 재추진 가능성도 거론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현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장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재심을 어떻게 통과할지가 변수다. 금융당국도 이번 사안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를 모두..
2016.06.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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