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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 유탄에 롯데그룹 채권발행 막혀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주력 계열사의 사업이 중단되고 주요 상장사의 주가만 하락한 것이 아니다. 차환발행을 준비하던 계열사들의 자금조달 계획도 전면 중단됐다.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로 그룹 경영 투명성이 강화하면 그 기회를 활용해 채권발행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롯데그룹을 향한..
2016.06.20
김은정 기자
SC제일은행이 이노션 지분을 매각한 3가지 이유
SC제일은행이 9일 이노션 지분 135만주 매각에 성공했다. 매각규모가 일일 평균 거래량보다 커 할인율이 7.7%(주당매각가 8만750원)로 결정됐지만 수요예측에서 3대 1을 기록해 투자수요는 넘쳤다. 주식을 받아간 투자자의 95%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SC제일은행의 지분 매각은 지난 1월18일 재무적투자자(FI)들의 지분에 대한..
2016.06.20
황은재 기자
미래에셋생명, 1530억 규모 RCPS 상환후 소각
미래에셋생명이 17일 153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상환 및 소각을 결정했다. 해당 주식은 RCPS 전량인 704만2253주이며, 오는 30일 상환할 계획이다. 상환한 주식은 같은 날 소각한다. 이 우선주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1년 상장 전 투자(Pre-IPO) 형태로 유치한 자금으로 올해 만기가 도래했다. 지난해 상장한..
2016.06.17
양선우 기자
SC제일銀, 이노션 지분 1090억원에 매각
SC제일은행이 보유 중인 이노션 지분 6.75%를 지난 9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전량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8만750원이다. 전체 매각규모는 1090억원에 달한다. SC은행은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보유 주식을 전량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6.17
김은정 기자
LG전자 국제 신용등급 유지 비상…부품 계열사들 ‘이중고’
LG전자의 국제 신용등급 유지가 LG그룹의 시급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에 경영 기조에도 변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부품 계열사들은 LG전자향(向) 제품의 단가인하(Cost Reduction) 압력에 노출되면서 LG전자의 실적을 떠받치는 버팀목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부품 계열사들로서는 불투명한 사업 전망 외에도 LG전자의..
2016.06.17
차준호 기자
포스코그룹, 올해도 신인도 하락세
포스코그룹의 신인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 기간이 시작되면서 계열사들의 신용도가 떨어지는 사례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개선노력이 한창이지만 근원적인 현금창출력 개선이 미미하다는 평가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지난달..
2016.06.17
박하늘 기자
세계 석유화학시장 지각변동…한국도 생존전략 새판 짜야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 이슈는 잠잠해졌지만 안심할 수 없다는 시각은 여전하다. 수급 상황은 불안정하고 주요 제품들도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경쟁사들은 일찌감치 범용 사업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도 사업구조 변화를 통한 미래 생존전략을..
2016.06.17
김진성 기자
정부가 나서 石化구조조정 장기로드맵 구축해야
석유화학업계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자 정부는 구조조정에서 한 발 물러섰다. ‘정부 개입=대대적인 수술’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기업과 투자자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가 발을 완전히 빼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이 크다. 지금부터라도 장기로드맵을 구축해 생존경쟁력을 키우고, 구조조정을 뒷받침할..
2016.06.17
김진성 기자
MBK파트너스, 日 칼소닉칸세이 인수전 참여
MBK파트너스가 일본 닛산이 내놓은 자동차 부품업체 '칼소닉칸세이(Calsonic Kansei) 인수에 뛰어들었다. 경쟁상대는 KKR, 베인캐피탈 등으로 같은 사모펀드(PEF)다. 이번 인수전의 변수는 PEF들의 전략적투자자(SI) 확보 여부가 첫 손에 꼽히고 있다. 칼소닉칸세이의 사업 특성상, 투자 여력이 풍부한 PEF라 해도 SI와 컨소시엄을..
2016.06.17
황은재 기자
현대證 품은 KB금융, CIB 모델 성공할까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 인수 이후 그룹 차원에서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 분야에 집중하겠단 전략을 내세웠다. BoA메릴린치와 같은 유니버셜뱅킹 모델을 벤치마크 삼겠다는 입장이지만 세계적으로 금융사업의 분업 추세, 국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CIB 사업 모델 등을 고려하면 아직까진 청사진이 확실하지 않다는..
2016.06.17
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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