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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인 맞는 미래에셋대우·현대證, 상반기 '체질개선'
새 주인을 맞이해 올 하반기 합병을 앞둔 미래에셋대우와 현대증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합병 전 리스크 체계를 재정비한 결과 올 상반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한 편이었다. KB금융그룹에 인수된 현대증권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5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35억원에 이른다. 지난 1년간..
2016.08.25
조윤희 기자
모건스탠리PE 한국대표에 최성민 공동대표 내정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 PE)는 한국투자를 이끌 대표로 최성민 현 공동대표를 선임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에 정통한 관계자는 24일“최성민 대표가 공식 대표를 맡을 예정”이라며 “10년 이상 모건스탠리PE에 있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가장 잘아는 적임자로 추천됐다"고 말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2016.08.25
황은재 기자
CJ그룹 신용도 향방, 대규모 해외투자 결과에 달렸다
이재현 회장의 특별사면으로 CJ그룹은 3년 간의 오너 공백 사태를 끝내게 됐다.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주춤했던 대규모 투자와 경영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CJ그룹의 투자 확대 일변도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미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그룹의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커진..
2016.08.25
이도현 기자
中헝셩그룹 IPO, 상장 첫날 손해보며 실권주 털어낸 신한금융투자
중국 완구기업 헝셩그룹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했던 신한금융투자가 상장 첫날 2%에 달하는 실권주를 일괄 처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강력 항의했고, 신금투는 오히려 손해를 봤다. 이후 헝셩그룹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논란은 수그러들었지만 업계의 반응은 탐탁치 않다. 헝셩그룹은 지난 18일..
2016.08.25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자이글 IPO 기관경쟁률 저조... 절반 가격에 공모가 확정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체 자이글이 공모가를 절반 가까이 줄이기로 결정했다. 자이글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를 고려해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수요예측 전 자이글의 희망공모가액 범위는 2만원~2만3000원이었지만 절반 수준의 대폭 줄어든..
2016.08.24
조윤희 기자
서경방송, 타니CC 1055억에 인수 완료
서경방송컨소시엄이 타니앤골프리조트(이하 타니CC) 인수를 확정했다. 창원지방법원은 22일 타니CC의 2·3회 관계인집회를 열어 M&A를 전제로 한 회생계획안을 인가, 이로써 서경방송컨소시엄의 타니CC인수도 확정됐다. 인수금액은 총 1055억원이다. 서경방송컨소시엄이 5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회사가 발행하는..
2016.08.24
한지웅 기자
국내 보험사 RBC비율 288%…3개월새 14%p 증가
국내 보험사 지급여력(RBC)비율이 평균이 288%로 집계됐다. 규모가 줄어들긴 했지만 올 상반기 순익이 늘어나며 요구자본액보다 가용자본액이 크게 증가한 결과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국내 생명보험사의 RBC비율 평균은 297.1%로 지난 3월말 대비 12.4%포인트 늘어났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사는 269.1%로..
2016.08.24
이재영 기자
美 CSP 인수전, LG·한화 인수 어려워
LG하우시스와 한화첨단소재가 미국 자동차 소재기업 컨티넨탈 스트럭터럴 플라스틱스(CSP)를 품에 안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두 회사가 제시한 인수가격이 독일 바스프(BASF)를 비롯한 다른 인수후보들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첨단소재는 인수가로 6억달러 정도를 제시했고..
2016.08.24
황은재 기자
거래소, "기술특례상장 신청기업 65%가 바이오"
올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바이오 기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31개사가 코스닥 기술평가를 신청했고, 이중 25개사가 올해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바이오 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특례상장을 희망하는 31개사 중 65%인..
2016.08.24
조윤희 기자
예보,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매각 공고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우리은행 지분 51.08%가운데 30%를 과점주주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공고했다. 예보는 24일 우리은행 지분 보유량 51.06%(3억4514만2556주) 중 30%(2억280만주)를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J.P. 모간, 삼성증권이다. 입찰 가능 물량은 기 보유분..
2016.08.24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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