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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Q 영업익 946억…분기 연속 호실적
한화큐셀이 2분기 10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태양광업체로의 대규모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한화큐셀은 올해 2분기 매출 7117억원(6억3800만 달러), 영업이익 946억원(8450만달러), 순이익 863억원(768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2분기 11억원에 그쳤던..
2016.08.24
차준호 기자
생보 '떨어지고' 손보 '나아지고', 상반기 실적 희비 엇갈렸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렸다. 생보사는 성장세가 둔화하고 보험영업손실이 늘어나며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고, 손보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두자릿 수 이익 성장세를 맛봤다. 금융감독원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보험사가 거둔 순이익은 모두..
2016.08.24
이재영 기자
"신규면세점들 모두 적자"...롯데면세점, 경쟁사 수요까지 흡수
올 상반기 신규업체들의 잇따른 시장 진출에도 롯데면세점의 매출이 오히려 늘었다. 신규면세점으로 분산될 줄 알았던 확대된 중국인 수요를 롯데면세점이 흡수하는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신규 사업자들은 사업 초기단계라는 점을 고려해도 실적 타격이 컸다. 수수료 출혈경쟁 결과로 영업적자 폭이 더 커졌다는..
2016.08.24
김은정 기자
삼성전자 뺀 삼성그룹, 재무지표 저하 추세 뚜렷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갤럭시노트7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로 다변화한 사업포트폴리오가 안정감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바이오와 자동차 전장이 새로운 그룹 축으로 부상하면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뺀 나머지 삼성 계열사들은..
2016.08.24
이도현 기자
화학기업 유니드, 동양매직 인수에 나선 이유는
OCI소속 유니드가 동양매직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참여이유에 대해 시장의 궁금증이 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업다각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OCI그룹으로 묶여있긴 하지만 사실상 계열 분리한 유니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M&A 시장에 등장했다는 의미다. 동양매직을 매각하는 NH-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와..
2016.08.24
황은재 기자
'가동률·기술력' 모두 밀린 금호타이어
국내 타이어 3사(社) 중 금호타이어만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경쟁사 대비 가동률이 낮고 초고성능타이어(UHPT) 생산 비중도 낮은 점이 실적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미국·유럽은 물론 중국에서도 선전하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외부적 여건 자체는 국내 타이어..
2016.08.24
박하늘 기자
태양광·2차 전지…신성장 사업 투자 집중하는 LG
LG그룹이 태양광, 2차 전지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신성장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며 실적도 가시화하고 있는 단계다. 신성장 사업 투자는 그룹 계열사별로 이뤄지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LG화학은 2차 전지 및 고부가 합성수지·수처리필터,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2016.08.24
인베스트조선 기자
삼성화재, 부영에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
삼성화재가 부영에 을지로 본사 사옥을 매각한다. 부영은 올초 삼성생명 태평로 본사 사옥에 이어 삼성화재 사옥까지 인수하게 됐다. 삼성화재는 23일 부영을 사옥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양측은 조만간 매각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분기 내에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각가는 4000억원대 중반으로..
2016.08.23
이재영 기자
STX프랑스, 매각주관사에 삼일PwC 선정
STX조선해양이 STX프랑스 매각주관사로 삼일PwC를 선정했다. 2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은 지난 22일 법원에 STX프랑스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허가서를 제출했다. 조만간 법원의 허가여부가 결정된다. STX조선해양은 STX유럽을 통해 STX프랑스 지분 66.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회사는 지난 6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
2016.08.23
한지웅 기자
"그룹 지원수혜 가능성 떨어졌다"…CJ헬로비전 신용등급 강등
CJ헬로비전 신용등급이 A급으로 떨어졌다. SK그룹의 인수가 무산되면서 CJ그룹으로부터의 지원 수혜 가능성이 떨어졌다는 평가다. NICE신용평가는 23일 CJ헬로비전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불확실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서 해제하고 '안정적' 등급전망을 부여했다. CJ헬로비전은 그동안 CJ그룹의 지원수혜..
2016.08.23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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