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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현대저축은행 매각..주관사 EY한영
KB금융지주(이하 KB금융)가 현대저축은행의 매각주관사로 EY한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들어갔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이 같이 결정하고 이번주 잠재 인수후보들에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저축은행은 KB금융이 현대증권을 인수하며 KB금융지주의 손자회사로 편입됐다...
2016.08.23
경지현 기자
현대시멘트 공동매각주관사, 산은·하나금투·삼일 컨소 선정
현대시멘트 공동 매각주관사에 산업은행 M&A실과 하나금융투자, 삼일Pw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시멘트 채권단은 22일 운영위원회를 거쳐 이 같이 결정하고, 산업은행 컨소시엄에 주관사 선정사실을 통보했다. 채권단과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조만간 매각주관 계약을 맺고, 다음주부터..
2016.08.23
위상호 기자
유통 빅3中 '판교' 효과에 혼자 웃은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대형 유통 3사 중 가장 준수한 상반기 성적표를 받았다. 개점 1년을 앞둔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연착륙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경쟁사들은 주춤했다. 롯데쇼핑은 검찰 수사의 여파로 어수선했고 신세계그룹은 연이은 대규모 투자로 이익 개선세가 주춤했다. ◇ 현대百 판교점 '초기 성과' 보여..
2016.08.23
김은정 기자
사모펀드 TPG, 한국팀 진용 갖추고 본격 투자 나선다
8년 전 한국을 떠난 세계적인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인 투자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4년 이승준 전 골드만삭스 상무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상훈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모건스탠리PE) 한국대표를 TPG 한국대표로 선임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미 국민연금과..
2016.08.23
황은재 기자
"대륜E&S만 살 수 없을까"…주객 전도된 한진重 발전사 매각
한진중공업이 매각 추진 중인 발전자회사(대륜발전·별내에너지)보다 매각 성사를 위해 함께 내놓은 대륜E&S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수후보들은 대륜E&S의 꾸준한 현금창출력을 높이 평가하며 인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반면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는 사업전망이 엇갈리며 인수후보의 관심에서 한 걸음..
2016.08.23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한기평 "현대차도 평판리스크 관리 중요해졌다"
'평판리스크 관리'가 현대차그룹의 중요 크레딧 모니터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규제 이슈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현대·기아차 역시 이에 대한 관리가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9일 '현대자동차그룹 현황과 주요 모니터링 요소'라는 제목의 그룹 리포트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최근..
2016.08.23
박하늘 기자
SK그룹의 고민…불안한 '캐시카우' 반도체, 해운·건설 신인도 하락
SK그룹의 주요 모니터링 산업으로 반도체와 해운, 건설이 꼽혔다. 반도체는 비중이 커지는 만큼 실적 가변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해운과 건설은 신용도가 계속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SK그룹은 2012년 SK하이닉스 인수, 2016년 SK머티리얼즈 인수 등으로 반도체 사업의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작년..
2016.08.23
이도현 기자
우리銀 민영화, "종금 분리매각 고려 안해"
우리은행 매각 과정에서 우리종합금융 분리매각은 고려되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은행과의 시너지가 불분명한 우리종합금융의 매각 여부는 우리은행 민영화 후 과점주주들이 결정해야 할 거라는 게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 등 매각측 입장이다. 우리은행 매각측 관계자는 18일 "시장에선 매수자가 있을 수 있다곤..
2016.08.23
박상은 기자
사외이사 당근책 낸 우리銀 매각, 실제 관건은 '가격ㆍ여신공개'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매각 흥행의 일환으로 지분 투자자에게 사외이사 선임권을 주고 차기 우리은행 행장 선임시에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것은 우리은행 지분 인수에 나설 투자자들이 이런 약속과 실효성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로 요약된다. 또 이보다 더 큰 관문은 현재..
2016.08.22
박상은 기자
금융당국 "새 행장 선임에 우리銀 투자자 의견반영"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매각을 위해 사외이사 추천권 등의 당근책을 제시했다. 다음은 아래는 우리은행 매각방안 기자간담회 윤창현 공적자금관리공자위원장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예보 현재 비상임이사 1명 선임은 그대로 유지하나? "예보에서 비상임이사 선임 필요하다. 공적자금 관리 목적 있기 때문이다. 이건 경영..
2016.08.22
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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