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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기조 속 해외이민 고민하는 자산가들…해외주식도 과세당국 사정권으로
자산가들의 해외 이민 고민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기대했던 상속세 개편은 사실상 장기 과제로 미뤄졌고, 정부의 증세 기조는 명확해지고 있다. 여기에 국외 이주 시 해외주식에까지 양도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선 이민을 서두르는 분위기까지 감지된다.지난 7일 정부가..
2025.08.13
양선우 기자
한화오션, 4兆 브라질 FPSO 입찰 '무산'…해양플랜트 확장전략 차질 우려
한화오션이 수주를 노리던 브라질 대형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사업이 취소됐다. 하반기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회사의 해양플랜트 확장 전략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최근 'FPSO 1기(P-86)' 입찰을 취소했다.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2025.08.12
이지윤 기자
"A-등급 대기업 합작사도 못믿어"…여천NCC 회사채 투자자 불신 확산
여천NCC가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신이 확산하고 있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공동 출자한 대기업 합작사라는 점과 A급이라는 신용등급이 무색하다는 반응이 잇따른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내채권시장에서 여천NCC 84-1, 84-2, 78, 73-2 등 주요 채권 종목 거래량을 보면..
2025.08.12
박미경 기자
테일러메이드 홀딩스, F&F 김창수 회장 父子에 "매각 방해 말라" 서한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테일러메이드의 지배회사가 김창수 회장 부자를 비롯한 F&F 임원들에게 “매각을 방해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서한을 보냈다. F&F의 매각 반대로 테일러메이드 기업가치가 침해되고 있다는 취지다. 매각반대 행위가 이어질 경우 현지법에 따라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 김창수..
2025.08.12
한지웅 기자
고점 우려에도 "더 간다"…LIG넥스원 목표주가 올려잡는 JP모건·맥쿼리
LIG넥스원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단기 급등 우려로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HOLD(유지)'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외국계 증권사들은 다소 다른 분위기다. 수출 확대 가능성과 로보틱스 사업의 마진 개선을 고려해 LIG넥스원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비중확대를..
2025.08.12
이지윤 기자
2분기 주춤한 삼성생명, 한숨 돌린 삼성화재…투자손익이 희비 갈랐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2분기 순익이 나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에서, 삼성화재는 보험손익에서 각각 발목이 잡혔다.특히 삼성생명의 경우 계열사인 삼성카드 수익성 악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자회사로 편입한 삼성화재의 실적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변수로 꼽힌다. 삼성화재의 경우 본업의..
2025.08.12
이하은 기자
베인캐피탈, HS효성 타이어 스틸코드 인수로 '대기업 카브아웃' 시동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HS효성 타이어코드 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창업주 및 최대주주로부터 기업 경영권을 직접 인수해 엑시트(투자 회수)하는 거래 스타일을 보여왔던 베인캐피탈이, 국내 M&A(인수합병) 시장에서 대기업 자회사나 사업부를 대상으로 한 '카브아웃(carve-out)' 거래로 저변을 넓히는..
2025.08.12
이상은 기자
위험가중치 버퍼 늘어도 PE 출자는 여전히 '뒷전'…지갑 닫은 캐피탈사들
금융당국이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완화를 통해 '생산적 금융' 유도에 나서고 있지만, 사모펀드(PEF) 출자 분야에선 여전히 자금 흐름이 멈춘 상태다.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들이 RWA 부담을 이유로 블라인드 펀드 출자를 사실상 중단하면서, 중소형 PEF 운용사들은 출자처 다변화에 비상이 걸렸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5.08.12
박태환 기자
M&A로 아워홈 덩치 키우는 한화 김동선…신세계푸드 급식사업 인수 전략은
한화그룹 계열사 아워홈이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사업 자산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아워홈은 한화 편입 이후 처음으로 동종 업종 자산을 추가 확보하는 볼트온(bolt-on) 인수를 단행하는 셈이다.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계열사는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김동선 부사장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25.08.12
한설희 기자
보험사 벤처 투자, 위험계수 낮춰 유도? 벌써부터 兆 단위 '강매' 우려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에 대한 압박을 보험업권까지 확대하면서 보험사가 '조 단위' 투자에 동원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가 100조원 이상 규모의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자 속도를 내면서 거액의 자산을 운용하는 보험업권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정책펀드 등에 투자할 경우 위험계수를 경감해 자발적 참여를..
2025.08.12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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