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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투자 제2막 열렸다…A 380 중심에서 다변화 시작"
지난해 12월, 에미레이트항공이 사용할 슈퍼점보기 A 380 4대(거래 규모 1조2000억원)에 대한 국내 투자자 모집이 무산됐다. 그리고 올해 첫 국내 투자자들의 항공기 투자는 B 777 화물기였다. 2014년 싱가포르항공의 A 380을 시작으로 본격화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A 380 투자에 변화가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었다.유병수 교보증권..
2016.03.31
황은재 기자
격변하는 콘크리트파일 시장
콘크리트파일 시장의 지각변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건설경기 호황에 힘임은 파일업체들은 인수·합병(M&A)과 기업공개(IPO)를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파일시장 점유율 4위인 삼부건설공업 매각에는 (주)동양을 비롯해 기존 파일업체 등 6곳이 인수의향을 밝혔다. 매각 결과에 따라 과점 체제로의 재편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2016.03.31
한지웅 기자
롯데그룹-日은행, 채권시장 연결고리 약해졌다
일본계 은행은 채권시장에서 롯데그룹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 최근 이 연결 고리가 약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국내 기업 회사채의 매력이 떨어졌고, 엔화 환율 상승이 여기에 부채질을 했다. 이미 롯데 회사채 투자한도 중 상당 부문을 채운 일본계 은행 입장에선 투자에 나설만한 동기가 줄어든 상태다...
2016.03.31
김은정 기자, 김진성 기자
우리銀, "3분기까지 연간목표 달성해" 실적압박…이광구 행장 연임포석?
우리은행이 연간 목표치를 조기에 달성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직원들 사이에선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 성과에 대한 유인책도 따로 없는데 실적압박만 커진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지침을 두고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연임포석과 연계해 해석하기도 한다. 우리은행 민영화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보여주기식..
2016.03.31
양선우 기자, 박상은 기자
금융위, 미래에셋의 대우證 대주주 변경 승인
금융위원회가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를 승인하기로 결론내렸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 전체회의에서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대주주 변경을 승인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 23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도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미래에셋은 한국산업은행에 조만간 2조여원의 잔금을..
2016.03.30
이재영 기자
㈜동양 경영참여 실패한 유진그룹 "지분 매입 확대하겠다"
유진그룹이 ㈜동양 소액주주들의 표심을 놓치면서 ㈜동양 경영참여에 실패했다. 30일 ㈜동양은 제61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진그룹과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제안 내용을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표결을 진행했다. 이번 주총에는 ㈜동양의 의결권을 가진 주식 2억3900만여주 중 1억5760만여주(약 65.8%, 전자투표..
2016.03.30
한지웅 기자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왜 늦어지나
현대증권 매각의 초점이 거래 종결 확실성 구체화로 이동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매각 가격은 더 이상 변수가 아니다. 주요 인수 후보가 이미 현대엘리베이터가 제시한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이 더 신경써야할 부분은 기한 내에 거래가 끝날 수 있느냐 여부다. 그런데 인수 후보들에..
2016.03.30
위상호 기자
현대상선 자율협약 개시... 채무 상환 3개월 유예
현대상선의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자율협약에 동의했다. 30일 산업은행은 지난 29일 열린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자율협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금융권 채무에 대해서도 3개월간 상환 유예하기로 했다. 채권단은 "향후 실사를 통해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구상하고, 자금관리단을..
2016.03.30
조윤희 기자
㈜동양, 유진그룹 제안 부결..동양 경영권 방어 성공
㈜동양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30일 ㈜동양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주주인 유진그룹과 파인트리자산운용이 제안한 ▲이사수 증원 ▲각 사 추천이사 선임을 비롯한 주총 안건을 의결했다. 그 결과 첫번째 안건인 파인트리가 제안한 이사수 증원(10명→16명) 안건은 찬성 55.8%로 부결됐다. 이후 유진그룹이 제안한..
2016.03.30
한지웅 기자
"홍콩H지수 올랐으니 ELS규제 없애자"…태도 바뀐 증권사들
작년 11월 도입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에 대한 규제를 줄이자는 증권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이하 홍콩H지수)가 반등하고 있으니 다시 발행 규모를 늘려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여유'가 생긴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부정적인 입장이다. 홍콩H지수 기반 ELS에 대한 쏠림 현상 등을..
2016.03.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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