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두산건설 BB+ 투기등급으로 강등
두산건설이 투자 등급을 상실했다. 나이스신용평가(NICE신평)는 18일 두산건설 회사채 및 전환사채(CB)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투기등급인 BB+로 떨어뜨리고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국기업평가도 두산건설 신용등급을 BB+(부정적)으로 강등한 바 있다. 작년 대규모 손실인식으로 재무안정성..
2016.03.18
차준호 기자
유진, 아주그룹 보유 ㈜동양 지분 추가 매입…최대주주 등극
유진그룹이 ㈜동양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유진그룹은 18일 시간외매매 및 장내매수를 통해 ㈜동양 지분 171만3354주(0.7%)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입한 지분에는 기존 아주그룹이 보유한 지분(0.6%)이 포함됐다. 이번 지분 매입으로 유진그룹이 보유한 ㈜동양 지분은 10.01%로..
2016.03.18
차준호 기자
미래證, 대우證 2.3兆 인수대금 마련 마무리 단계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 지분 인수 대금을 확정하며 자금 준비 상황에 금융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식매매계약(SPA) 당시보다 가격이 할인되며 인수금융 규모를 줄일 가능성도 언급된다. 미래에셋과 한국산업은행은 18일 대우증권 지분 43%를 2조3205억원에 매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SPA 체결 당시..
2016.03.18
이재영 기자
최태원 SK㈜ 등기이사로 2년만에 복귀…주총 안건 가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SK㈜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18일 SK㈜는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최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 회장은 2014년 3월 횡령 혐의로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후 2년 만에 등기이사에 복귀하게 됐다. SK㈜의 2대주주인 국민연금(지분율 8.58%)은 사전에..
2016.03.18
차준호 기자
産銀-미래證, 대우證 매각가 2조3205억원 최종 합의
한국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 매각 가격에 대한 최종 합의를 마쳤다. 주식매매계약(SPA) 당시 설정한 가격조정폭의 최대치에 가까운 할인이 이뤄졌다. 산은과 미래에셋은 18일 대우증권 지분 43%를 2조3205억원에 매매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서를 수정했다. 지난 1월 본계약 당시 2조3853억원 대비 647억원, 2.71% 할인된..
2016.03.18
이재영 기자
LG생건, M&A없이 성장 중이지만…해외사업·오너십 강화해야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의 성장축이 인수·합병(M&A)에서 화장품 부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M&A가 배제된 회사의 성장 기조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다만 자체 사업만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굳혀가기 위해선 아직 입증되지 않은 화장품 시장의 성장성과 경쟁사 대비 약한 오너십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2016.03.18
김은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日 시세이도 제쳤지만…中시장 리스크 커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아시아 최대 화장품 업체 자리를 넘보고 있다. 성장이 정체된 일본 시세이도그룹과 달리 아모레퍼시픽의 가파른 성장세엔 제동이 걸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정공법이 이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에서의 활약은 동시에 회사의 잠재적 부담 요소가 되고 있기도..
2016.03.18
김은정 기자
이마트vs쿠팡 전면전, 먹구름 낀 킴스클럽 매각
이마트가 기저귀, 분유 등을 시작으로 생필품 전반에 대해 가격 할인 경쟁을 선언하고 쓱(SSG) 배송을 통해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커머스 시장의 성장에 눈에 띄는 대응이 없었던 이마트의 이 같은 행보는 유통업의 경쟁 요소와 장(場), 즉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확인시켰다. 2014년부터 '옴니채널'을..
2016.03.18
황은재 기자
BC카드, 삼성카드-SC은행 제휴에 긴장
BC카드가 삼성카드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사이의 업무제휴에 긴장하고 있다. 주요 회원사인 은행들의 이탈이 가시화 할 경우 타격이 클 것이란 전망이다. 신용평가사들도 회원사 이탈 여부를 신용평가의 주요 요소로 지목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SC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통해 SC은행의 카드부문을 사실상..
2016.03.18
양선우 기자
하나생명, 보험업 험난한데 은행맨이 수장 맡아 '술렁'
하나생명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술렁이고 있다. 연임이 유력시되던 김인환 사장을 대신해서 권오훈 KEB하나은행 부행장(사진)이 새롭게 내정된 까닭이다. 보험 경험이 전무한 권 부행장을 사장으로 내정한 데 대해 예상 밖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 규제 완화 등 보험산업이 급변하는 상황이라..
2016.03.18
양선우 기자
1881
1882
1883
1884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