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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메테우스·이지스…쏟아지는 부동산 운용사 매물에 기웃거리는 투자자들
내년부터 프로젝트리츠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사 인수전에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제도 변화와 함께 업계 전반이 시행→운용→관리로 이어지는 종합 밸류체인 구축을 검토하면서, 시장에는 운용사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막상 사려는 곳은 많지 않다. '라이선스' 자체는 매력이지만, 내부를..
2025.07.22
한설희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조용히 묻혀가는 사모펀드(PEF) 규제
올해 초 활발하게 전개되던 사모펀드(PEF) 규제 논의가 자취를 감췄다. 한때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정치권과 노동계는 물론 금융당국까지 규제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재는 관련 논의가 사실상 멈춘 상태다. 부동산 금융 이슈에 정책 관심이 쏠린 데다 금융감독 조직 개편이라는 내부 변수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2025.07.22
양선우 기자
정부 "석화 구조조정에 기여해달라" SOS에 PEF업계 손사래 치는 이유는
HD현대와 롯데그룹의 대산NCC 통합을 계기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자율 구조조정이 첫 발을 뗀 가운데, 정부가 사모펀드(PEF)의 참여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무적투자자(FI)의 자본력과 운영 역량을 구조 혁신에 활용하려는 취지지만 산업 특성과 과거 실패 사례, '먹튀 논란' 우려 등으로 실행 가능성에는..
2025.07.22
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LG·롯데·SK 모두 NCC 정리에 무게…정부 마중물 올때까지 총대 멜 곳은 안보여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을 위한 밑그림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으나 실행 시점을 두고 여전히 난관이 예상된다. 범용은 줄이고 특화 비중을 늘린다는 방향성은 확인됐지만 기업 입장에선 선뜻 총대를 메기 버겁다. 마중물을 대야 하는 정부도 재정 지원부터 제도 정비를 명확히 하기까지 할 일이 산더미다. 당분간 정부와..
2025.07.22
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KKR, TPG로부터 화장품 용기업체 삼화 8000억원에 인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국내 화장품 팩키징 기업 삼화를 인수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 PEF 운용사 TPG캐피탈은 보유 중인 삼화 지분 100%를 KKR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약 8000억원이다. 법률 자문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2025.07.21
이상은 기자
산업은행, 첨단전략산업기금 부문 신설…'최대 100조' 운용 조직 생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전략산업지원기금' 신설 작업이 본격화된다. 관련 법안이 국회 통과 절차만 남겨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은 하반기 중 해당 기금 운용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내부에서는 이미 태스크포스(TF) 조직이 가동 중이며, 법안 통과 즉시 부행장 직속의 별도 부문으로 출범할..
2025.07.21
한설희 기자
민생지원금 신청 첫날 신한·국민카드 앱 '먹통'…사용자 불만 폭주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 1차 신청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일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민생지원금 신청 초기 화면이 넘어가지 않거나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이용자들이..
2025.07.21
강지수 기자
한화생명 신임 CIO에 유창민 전무 선임…김동원 사장 투자전략 힘 실린다
한화생명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유창민 전무가 선임됐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신민식 CIO(전무·투자부문장)의 후임으로 유창민 전략투자본부장(전무)을 선임하고 후속 조직·인사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신임 CIO인 유창민 전무는 1971년생으로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장을 거쳤다...
2025.07.21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요양사업에 수백억 쏟아붓는 4대 금융지주…'K-규제'에 수익성은 '글쎄'
"될만한 시장이니 일단 돈을 깔아두고,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규제도 완화하길 기다리는 거죠." (한 금융지주 관계자)4대 금융지주가 요양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계열 생명보험사를 통해 수천억원대 초기 투자를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따라붙고 있다. '한국형 규제'로 인해 당장은 물론,..
2025.07.21
이하은 기자
'백종원 방지법'에 프랜차이즈 IPO 주춤?…데일리비어, 주관 계약 종료
'더본코리아'로 고조됐던 프랜차이즈기업 기업공개(IPO) 붐 가능성이 '더본코리아'로 인해 냉각되고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이던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가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며,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증권가에선 이번 사례가 규제 가능성으로 위축된 프랜차이즈 업종의 상장 가능성과..
2025.07.21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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