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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실적' 금융지주, 하반기엔 이자 수익 축소 예고...먹을거리 '고민'
상반기 금융지주들의 순이익이 10조를 넘어서면서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속내는 마냥 편치 않은 모습이다. 하반기 가계대출 규제를 앞두고 은행에 선제적인 자산 성장 수요가 몰리며 성장을 뒷받침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보다 강력한 총량 제한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금융지주들이 상반기 일제히 축포를..
2025.07.25
강지수 기자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전년比 11% 감소...은행ㆍ카드ㆍ캐피탈 동반 부진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551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1조7555억원) 대비 11.6% 감소한 수치다. 은행은 물론 카드와 캐피탈 등 주력 계열사들이 동반 부진에 빠진 영향이다. 다만 2분기 순이익은 9346억원으로 전년 동기(9315억원)와 유사한 수준이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한 실적이라는 게..
2025.07.25
이상우 기자
하나금융도 올 상반기 최대 실적....건전성은 악화, 비은행 부진 여전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기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계대출 '막차' 수요와 기업대출 위주의 포트폴리오 개편 덕이다. 다만 건전성이 악화되고 비은행 부문 실적이 부진해 아쉬움을 남겼다.25일 하나금융은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2%(2323억원) 증가했다. 2분기..
2025.07.25
이하은 기자
보조금 제외해도 흑자 낸 LG엔솔…하반기 재고는 걱정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LG에너지솔루션이 하반기는 큰 변수에 맞닥뜨렸다. 하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전기차(EV) 배터리 판매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22억원으로..
2025.07.25
이지훈 기자
신한금융, 상반기 PF·신탁사 충당금 증가에도 '최대 실적'…카드·캐피탈은 '울상'
신한금융이 지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부동산PF 및 자산신탁 부문의 소송 영향으로 충당금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호조를 나타낸 점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카드와 캐피탈 계열사는 순익이 전년대비 줄어들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신한금융은 25일 올 상반기 3조374억원의 순이익을..
2025.07.25
강지수 기자
조선사, 실적·신용도 동반 상승…회사채에 IPO·M&A까지 자본시장 러브콜
장기 부진을 겪던 조선업이 슈퍼사이클(초호황기) 기대감과 실적 회복세가 맞물리면서 자본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중국 제재가 조선업 공급망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국내 조선사들의 구조적 반사 이익 수혜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이다.장기간 회사채 발행이 없던 곳들도 등급 상향 등 우호적인 발행 여건에 시장..
2025.07.25
박미경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성장은 거침없는데…이제 숙제는 바이오에피스 신약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무죄 판결을 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가운데 삼성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신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그룹이 직접적으로 신약 개발을 미래 사업으로 제시하진 않았지만, 바이오 사업을 향한 이재용 회장의 의지와 삼성그룹 바이오 계열사의 개편 과정을 고려하면 삼성이 신약 관련 사업에..
2025.07.25
선모은 기자
CJ CGV 亞법인 두고…놓고 싶은 CJ, 가져가도 답 없는 FI
CJ CGV의 아시아 지역 영화관을 관리하는 지주사 CGI홀딩스의 경영권을 두고 CJ 측과 FI(재무적 투자자)들의 눈치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CGI홀딩스의 2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미래에셋증권 등 FI들이 동반매도권(드래그얼롱) 행사 의사를 CJ CGV에 통보한 가운데, CJ는 되사기 어렵고 FI들은 떠안기 난처한 상황이라는 관측이다.24일..
2025.07.25
이상은 기자
퇴직연금으로 주가 받치기?…기금화 논의에 시장은 '기대', 가입자는 '불안'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정부의 퇴직연금 기금화 논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퇴직연금에 국민연금식 기금형 운용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면서, 자본시장에서 이를 '주가의 새로운 버팀목'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다만 정책효과에 선반영된 주가 흐름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면서,..
2025.07.25
박태환 기자
'규제 샌드박스'로 비트코인 ETF 출시하려던 운용업계...'자제령'에 눈치모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비트코인 투자펀드 출시를 검토했으나, 당국의 부정적 반응에 계획을 철회한 정황이 확인됐다. 일부 운용사가 가시화되는 '가상자산 투자시장' 선점을 노리고 독자적으로 움직였지만, 금융당국의 견제와 업계 내부의 경쟁 심리에..
2025.07.25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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