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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이진국 율촌 변호사 영입 추진
법무법인 화우가 이진국 율촌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를 영입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진국 율촌 변호사는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하고 화우로 이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율촌에선 아직 이적을 만류하고 있는데 이르면 다음달부터 화우로 적을 옮길 것으로 거론된다.이진국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2025.07.07
위상호 기자
SK이노베이션, LNG 유동화 예비입찰 10일로 다시 연기
SK이노베이션 LNG 밸류체인 유동화 예비입찰이 10일 치러진다.7일 M&A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LNG 발전 자회사와 해외 LNG 광구 등 LNG 밸류체인 전반의 유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당초 지난달 30일 투자 제안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이날로 일정을 미뤘고, 다시 10일에 입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SK이노베이션은 LNG 밸류체인..
2025.07.07
위상호 기자
네이버,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서 맞손...카카오는 누구 손잡나
네이버페이가 두나무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밝히며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관련 제도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자본금 5억원 수준만 갖추면 발행이 가능해질 것이란 기대감에 결국 핵심은 ‘누가 더 빠르게, 더 많이 발행할 수 있느냐’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자연스레..
2025.07.07
이지윤 기자
현대해상 어닝쇼크 전망…손보사 2분기도 실적 휘청
손해보험업계가 2분기에도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현대해상은 순익이 20% 이상 감소하는 어닝쇼크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보유 계약 중 실손보험 비중이 큰 현대해상은 지난 1분기에도 순익이 -57.4% 감소한 바 있다.손보사들의 건전성 역시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장금리 인하가..
2025.07.07
이하은 기자
"부르는 게 값"…VC업계, '즉시 전력감' 심사역 모시기 경쟁
벤처캐피탈(VC) 업계가 심사역 인재 확보 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이재명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기조와 증시 회복 기대감 속에서 투자 여건이 개선되자, 인력 충원에 나서는 VC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유망 테크기업에 대한 투자가 재개되는 가운데 '즉시 전력감' 심사역을 둘러싼 몸값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2025.07.07
이상우 기자
퇴직연금 ETF 실시간 거래 허용 난항에...은행권, '예적금' 인센티브' 요구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증권사로 자금 유출이 가속화된 가운데, 은행권이 수익률 제고를 위한 '방어 전략'에 나섰다. 은행권이 퇴직연금 계좌에 자사 원리금보장형 상품을 편입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상품에 일정 수준의 우대금리를 적용할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다만 금융당국이 이를..
2025.07.07
강지수 기자
중복상장 논란 여파…SK엔무브 철회에 대기업 IPO '일제 중지'
SK엔무브의 상장 철회로 인해 대기업 계열사들의 IPO 추진이 제동에 걸렸다. '중복상장 금지'가 현실화하면서,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 사이에서는 불확실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25일,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를 열고 재무적투자자(FI)인 IMM크레딧솔루션(ICS)이 보유한 SK엔무브 지분 30%를 전량..
2025.07.07
최수빈 기자
숏리스트 나온 애경산업 매각…막판 변수 된 '주주 충실의무' 상법 개정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애경산업 매각이 ‘제1호’로 영향을 받는 거래가 될지 주목된다. 개정안의 골자는 기업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확대해 ‘전체 주주’를 공평하게 대우하라는 문구를 추가한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 진행 중인 애경산업 매각에 ‘막판 변수’가..
2025.07.07
이상은 기자
기본자본 확충 쉽지 않다…금융지주 밖 보험사는 사실상 '잠재 매물'
금융당국이 하반기 중 기본자본 킥스(K-ICS, 지급여력비율) 제도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보험사들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본성증권 발행보다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비율을 관리해야 하는데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 외에는 여유가 많지 않다. 외국계나 개인 대주주가 있는 보험사들은 사실상 잠재매물로 봐야..
2025.07.07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JB금융 자사주 소각에 지분 매각 나선 ‘최대주주’ 삼양사…추가 지분 매각할 수도
JB금융지주가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주주인 삼양사의 지분 매각이 현실화됐다. 향후 JB금융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삼양사의 지분 추가 매각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삼양사 보유 지분에 대한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2025.07.04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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