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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혐의' 법무법인 광장 전 직원들 구속기소
공개매수를 앞둔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법무법인 광장의 전직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28일 서울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법무법인 광장의 전직 전산실 직원 A씨와 B씨를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2025.04.28
이상은 기자
에쓰오일, 1분기 적자전환…"수요부진·정제마진 하락 영향"
에쓰오일(S-OIL)이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부진과 정제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미중 관세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석유화학 시장의 업황이 점진적인..
2025.04.28
윤혜진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인프라 파이낸스팀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인프라 파이낸스팀 전문가들을 영입했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최근 김앤장의 김건호, 문준호 변호사와 한상호 전문위원 등 인력들을 파트너로 영입했다.김건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으로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했다. 2005년부터 김앤장에서 근무하다..
2025.04.28
위상호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기 대선 최대 수혜?…연임ㆍ인사권 강화 ‘숙원’ 풀리나
조기 대선 국면에서 농협중앙회와 강호동 중앙회장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1100여개 조합을 연결하는 조직력을 가진 농협은 매 선거마다 ‘조직표’의 실질적 영향력으로 부각돼 왔다. 여야 정치권이 농협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강 회장은 회장 연임과 인사권 강화 등 ‘숙원 과제’ 실현의..
2025.04.28
양선우 기자
소극적이던 SK스퀘어, 11번가 원매자 물색 나섰다…배경은 MBK·홈플러스 사태?
SK그룹의 이커머스 자회사 11번가의 처리 방안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SK그룹은 과거 콜옵션 포기 사태로 H&Q 등 재무적투자자(FI)와 갈등을 빚으며 11번가 처리에 대한 뚜렷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최근 들어 양측은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며 투자금 회수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
2025.04.28
한지웅 기자
공모 비중 최소화한 달바글로벌 IPO…美관세·K뷰티 둔화 속 '흥행 시험대'
달바글로벌이 오는 28일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K-뷰티' 업종의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공모 흥행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공모 물량을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의 5% 수준으로 최소화하며 몸을 낮췄다. 유통물량..
2025.04.28
이상우 기자
모험자본 투자 유도하는 금융당국…애먼 회사채 시장으로 불똥?
금융당국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기업금융 질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제도 도입을 예고한 지 약 2주 가량이 지났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제도와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큰 틀에서의 제도개선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자금의 운용규제 구조를 두고는 일부 이견이 있는 모양새다.특히..
2025.04.28
박태환 기자
KB지주, 'ELS 악몽' 털고 왕좌 지켰지만…충당금 탓 '리딩뱅크'는 신한銀 품으로
KB금융그룹이 올 1분기 순이익 기준 업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은행 1위 자리인 '리딩뱅크'는 국민은행이 아닌 신한은행의 품에 돌아갔다. 홍콩H지수 ELS 충당금 기저효과가 소멸되면서 영업외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긴 했지만, 홈플러스 및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한 탓이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04.25
강지수 기자
실적 줄었지만 배당 늘린 우리금융…1분기 순익 25%↓, 4대 지주 중 유일 '역성장'
우리금융지주는 2025년 1분기 61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한 수치로,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한 순익 역성장이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순이익 감소(-19.9%)와 희망퇴직 비용, 대손충당금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과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025.04.25
이상우 기자
美 재고 비축한 현대차그룹, 2분기까진 관세 충격 비껴가
현대차그룹이 미국발 관세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며 2분기까지는 실적 충격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 전반은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로서는 관세 영향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현대차와 기아는 관세 리스크로 인해 선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2025.04.25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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