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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 매각 계획 공식 철회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업부 매각 추진 사실을 공식적으로 부인하면서 사실상 매각을 철회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바이오사업부 매각 계획이 5개월 만이다.30일 CJ제일제당은 공시를 통해 "바이오사업부 매각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바이오사업부 매각..
2025.04.30
한설희 기자
보험사 킥스비율 규제, 150%→130% 완화…3분기 적용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 규제 기준이 기존 150%에서 130%까지 완화된다.금융위는 29일 지난달 제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발표한 보험업권 자본규제 고도화 방안 후속조치로 보험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했다.금융위는 킥스 제도 도입으로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 수준이 대폭..
2025.04.30
강지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영업이익 5608억…수출 중대·한화오션 편입 효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분기 신기록을 새로 썼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익 5608억원, 매출 5조4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068%, 매출은 279% 증가했다. 지상방산의 수출 증가가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사업별로..
2025.04.30
이지윤 기자
흥행 자신하는 달바글로벌…관세ㆍ오버행 리스크 해소할까
달바글로벌이 이번 코스피 상장 완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모 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지만, 회사 측은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관세·오버행 등 주요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달바글로벌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배경과 향후 투자 전략..
2025.04.30
이상우 기자
1분기 선방한 삼성전자, 2분기부터는 관세發 전방위 불확실성 예고
삼성전자가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시장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뚜렷한 전략과 방향성이 안 보인다는 우려가 커진다. 반도체를 비롯한 사업부 전반이 미중 관세 분쟁과 공급망 충격에 노출됐는데, 비용 절감 외엔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2025.04.30
정낙영 기자
LG엔솔, 美 보조금 덕에 흑자전환…"투자는 최소화, 재무건전성 확보에 집중"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보조금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미국의 관세정책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도, 지속되는 탈중국 기조와 미국 내 현지생산이 가능한 점은 유리한 상황으로 평가했다. 앞으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투자만 집행해 재무건전성을..
2025.04.30
윤혜진 기자
DN솔루션즈, 관세 변수 '부담'…결국 상장 철회 가닥
DN솔루션즈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DN솔루션즈는 상장을 철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가 컸던 점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날 오후 상장 철회 공시를 올릴 예정이다. 앞서 DN솔루션즈는 주당 6만5000원에서 8만9700원..
2025.04.30
최수빈 기자
'희망가 3000억' 런던베이글 매각, JKL 제치고 이니어스PE 협상 테이블 선점
국내 유명 베이커리(F&B) 브랜드 런던베이글 매각전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초반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JKL파트너스는 매도자측 가격 기대치를 맞추지 못해 한발 물러났고, 이니어스프라이빗에쿼티(이니어스PE)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다만 런던베이글을 인수하려면 새로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해야 하는 상황이라 거래..
2025.04.30
한설희 기자
화우는 율촌 前대표, 태평양은 김앤장 팀…법무법인들 약점 보완하려 인력 쟁탈전
대형 법무법인들의 인력 쟁탈전이 올해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경영진들은 부족한 영역을 보강하고 더 많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선 중요 고객을 가진 외부 인력을 영입하는 것이 빠르다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적잖은 비용이 들기도 한다. 법률시장의 성장성이 정체한 상황이라 인력 영입의 실질 효과는 장기적으로..
2025.04.30
위상호 기자
현대차·포스코 美 전기로 합작투자 레버리지 어디로?…지분구조 해석 분분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의 미국 전기로 합작투자 구조에 시선이 모인다. 해볼 만한 도전이라 보는 측에서도 전례 없는 파트너십을 두고 사업 주도권과 재무 부담을 각기 얼마나 짊어질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투자비를 조달하는 문제보다는 현대제철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포스코의 최종..
2025.04.30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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