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사업부 쪼개 파는 SK넥실리스…‘통매각’ 현실화 여부는?
SK넥실리스가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사업부를 분할·매각하고 있다. 이는 일시적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핵심 사업의 적자 구조가 여전한 상황에서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가도 나온다.이런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사업 재편) 흐름 속에서 SK넥실리스 통매각..
2025.07.14
양선우 기자
애경그룹, 중부CC 이어 애경산업 매각 속도전…배경엔 산업은행 회수 압박?
애경그룹이 그룹 전반에 걸쳐 이례적인 재무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최근 보유하던 골프장(중부CC)과 화장품·생활용품 제조사(애경산업) 매각을 동시에 추진 중인 가운데, 그룹 항공사인 제주항공도 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정책자금 일부를 조기 상환했다. 겉으로는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설명이 붙지만, 시장에서는..
2025.07.14
한설희 기자
CJ CGV, 1000억 규모 회사채 전량 미매각
CJ CGV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전량 미매각을 기록했다. CJ CGV의 공모채 발행은 지난 2023년 12월 이후 2년 만이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CJ CGV는 총 1000억원 규모 공모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단 한건의 주문도 받지 못했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1.6년물 500억원, 2년물 500억원 등 총..
2025.07.11
박미경 기자
5년간 재미못본 'ICT 혈맹'…SK-카카오 동행, 블록딜로 마무리
SK그룹과 카카오와의 ICT 혈맹이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로 마무리를 맺었다.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지 약 5년 9개월 만이다. 시장에서는 기대했던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 보다는 단순 지분 투자로 동맹 관계가 마침표를 맺었다고 평가했다.11일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SK스퀘어..
2025.07.11
박미경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9兆 유상증자 마무리…21일 신주 상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 2조9188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구주주 청약률은 약 106.43% 기록했으며,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은 227.6 대 1, 최종 경쟁률은 1.93대 1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유상증자 발표 이후에도 18.1% 상승했다. 유상증자 발표날(3월20일)인 72만2000원에서 7월10일..
2025.07.11
최수빈 기자
SK에코, 美 블룸에너지 지분 3800억원 규모 블록딜
SK에코플랜트가 세계 1위 발전용 연료전지 기업인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번 매각으로 약 3800억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지분 정리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전날 블룸에너지 보유지분을 주당..
2025.07.11
임지수 기자
중소형 PEF 펀드레이징 약진…미들급 M&A 시장 확장 기대감
중소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올해 상반기 출자 사업(펀드레이징)에서 약진하면서 중소형 인수합병(M&A) 시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M&A를 주제로 한 주요 기관투자자(LP)들의 출자 사업에서 중소형 PEF 운용사들이 위탁운용사(GP)의 지위를 따내는 데 잇따라 성공했이다. 중소형 M&A의 경우 창업주를 비롯한 최고경영자(CEO)가..
2025.07.11
선모은 기자
NPL 투자사 각축전…키움·대신F&I, 은행계 빈자리 노린다
올 한 해만 9조~10조원 수준의 은행권 부실채권(NPL)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투자사들의 입찰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계 투자사들은 건전성 관리를 위한 위험가중자산(RWA) 규제하에 속도 조절에 나선 분위기다. 이 틈을 타 비은행계 투자사들의 시장점유율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투자은행(IB)업계에..
2025.07.11
박미경 기자
'IPO는 돈 안 된다' 전략 바꾸는 미래ㆍ한국證...기회 노리는 중형사들
기업공개(IPO) 주관사 경쟁 판도가 바뀌고 있다. 한때 '빅3'(Big 3)로 시장을 주도하던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실리' 중심으로 전략을 바꾸면서다. IPO는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반면 수수료 수익은 낮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실질 수익과 연계된 사업 부문으로 재해석하고 있다는 평가다.그 틈을 타 대신증권을 비롯,..
2025.07.11
최수빈 기자, 이상우 기자
美 상장 앞두고 손바뀜 지속되는 토스...올해도 초기투자자 매물 나왔다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구주 매출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굿워터캐피탈 등 초기 해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물량이 출회되고 있으나, 밸류에 대한 매수자와 매도자 간 인식 차로 거래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굿워터캐피탈 등 토스의 일부 초기 투자자들이..
2025.07.11
최수빈 기자
261
262
263
264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