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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뜸해지자…다시 주목받는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에 고금리 투자처를 찾는 자금 수요가 몰리고 있다. 지난 1분기까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보험사 자본성증권 발행이 뜸해지면서 금융지주들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의 금리 메리트가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29일 신종자본증권 2700억원을 위한..
2025.05.05
강지수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 수요예측 부진에 상장 철회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충분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일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며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상장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25.05.02
최수빈 기자
금융위,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 및 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하향하면서 난항을 겪었지만, 매 반기마다 자본관리 실태 등을 보고하는 조건을 달고 인수에 마침표를 찍었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2시 제8차 정례회의를 열고..
2025.05.02
강지수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QT파트너스 지분 5.23% 매입 논의 속도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EQT파트너스(이하 EQT)의 교보생명 지분 5.23% 매입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교보생명 지분 5.23%를 되사들이기 위해 EQT와 조건을 논의 중이다. 양측은 매입 가격을 두고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025.05.02
임지수 기자
엠플러스운용 매각, 재입찰로 전환…군인공제회 "코발트 제시 밸류 수준 맞춰라"
군인공제회가 부동산 자산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밟는다. 지난달 말 기존 최고점자였던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과의 계약이 무산된 뒤, 4월 28일자로 복수의 원매자들에게 재입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입찰 마감일은 5월 14일이다.공문에는 별도의 기준 가격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2025.05.02
한설희 기자
대명소노·JC파트너스, 타이어뱅크에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 매각
소노인터내셔널과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전량을 타이어뱅크에 매각한다.2일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JC파트너스와 공동으로 보유한 제이씨에비에이션제1호 유한회사(이하 JC SPC)의 에어프레미아 지분 22%를 타이어뱅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매각 지분은 JC SPC가..
2025.05.02
윤혜진 기자
방산·코인 열풍에 LIG·빗썸 대기업 집단 신규 지정…롯데는 재계 5위로 복귀
올해 자산총액 5조원이 넘는 대기업집단으로 92곳이 지정됐다.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대외환경 변화 등으로 방위산업과 가상자산, 해운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들의 몸집이 커지면서 새롭게 대기업집단에 진입했다. 지난해 토지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롯데는 다시 재계 순위 5위에 올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05.02
윤혜진 기자
DN솔루션즈 상장 철회 '부담되네'...롯데글로벌로지스도 '조마조마'
DN솔루션즈가 상장을 철회하면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상장 완주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DN솔루션즈보다 수요가 훨씬 저조한 상황이어서다. 30일 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수요예측은 부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기관 투자자 대부분이 마지막까지 주문을 미루며 눈치를 보고 있는..
2025.05.02
최수빈 기자
삼성물산, 4개월만에 도시정비 연간 수주 신기록 달성…서두르는 이유는?
삼성물산이 4개월 만에 수주 신기록을 세우는 등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분야에서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당분간 캡티브 기대감이 크지 않고, 조기 대선 과정에서 재건축·재개발 시장 확장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정비사업에서..
2025.05.02
이지훈 기자
"잘 나갈땐 전화도 안 받더니"…불황 닥치니 투자자 찾아나선 삼성전자·현대차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은 필수적인 활동이다. 내부자만큼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외부 투자자들에게 사업적, 재무적 현황을 면밀히 설명하고 예측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적 활동에 가깝다.최근 여의도 증권가와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엔 IR을 위한 삼성전자와 현대차 임직원들의 발길이 늘었다고 한다...
2025.05.02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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