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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적자전환…"美 관세 불확실 지속, 2분기부터 반등 기대"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부진한 업황에 빠진 삼성SDI가 지난 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이번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유상증자 결정 역시 향후 성장할 시장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함이라고 거듭 밝혔다. 25일 삼성SDI는..
2025.04.25
윤혜진 기자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1277억원으로 9.1% 증가…건전성 지표는 악화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홍콩H지수 주가 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1조12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1조340억원)보다 9.1% 많고, 직전..
2025.04.25
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1분기 ELS 기저효과에 한숨 돌렸다…카드ㆍ캐피탈은 실적 부진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 기저효과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을 위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대출잔액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했다. CET1비율은 13.27%로 전년동기대비 11bp 상승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04.25
강지수 기자
DN솔루션즈, '고밸류·구주매출' 이중 부담 속 조단위 IPO…흥행 성공할까
DN솔루션즈가 환율 변동성과 관세 불확실성, 높은 구주매출 비중 등 복합적인 리스크 속에서 상장을 추진한다. 최대 1조5700억원에 달하는 조 단위 공모 규모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공모 구조와 밸류에이션 고평가 부담, 미국발 증시 변동성 등 여러 불확실성이 병존하고 있다.DN솔루션즈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2025.04.25
이상우 기자
SK텔레콤, 카카오 지분 전량 매각…SK브로드밴드 완전 자회사화 자금 확보 차원
SK텔레콤이 보유 중이던 카카오 지분을 전량 매각하며 SK브로드밴드 완전 자회사화를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25일 SK텔레콤은카카오 지분 전량인 2.4%(1081만8510주)를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3952억원, 주당 단가는 3만6530원이다. 이는 전날 카카오 종가(3만9450원) 대비 7.4% 할인된..
2025.04.25
한설희 기자
'이복현의 13% 룰' 완화 기대감...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 신호탄?
금융지주들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선 하반기에는 보통주자본(CET1)비율 관리 목표치인 13%가 다소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당국이 금융시장 안정과 관련한 은행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데다, 13%는 앞서 이복현 원장이 '가이드'로 제시한 수치인 만큼 임기 만료..
2025.04.25
강지수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 돌아오니…해외 투자자, 국내 호텔 매물 다시 '군침'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며 호텔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 '호텔 자산'의 가치가 재조명되며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1637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 증가했다. 2025년에도 1700만명 이상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2025.04.25
이지윤 기자
투자결실은 '밑 빠진 독' SK이노베이션으로…SK㈜ 투자자들은 동의할까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를 합병시키며 리밸런싱(사업 조정)의 포문을 열었다. 배터리 밸류체인을 짊어진 중간지주회사 SK이노베이션에 지주사 SK㈜의 캐시카우를 붙여 안전판을 보강하는 작업이었다. 그룹 수뇌부와 재무적투자자(FI) 이해관계를 위해 주주 몫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없지 않았으나,..
2025.04.25
정낙영 기자
SK실트론, 파는 쪽도 사는 쪽도 부담…주주간계약 등 원매자가 제안해야 할 상황
SK그룹의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을 매각하기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중장기적으로 SK실트론의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그만큼 설비 투자비도 많이 들 수밖에 없다. 글로벌 관세전쟁 여파로 중국의 반도체 소비가 줄거나, 중국이 자체 웨이퍼 생산에 나설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실트론..
2025.04.25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에코비트 '침출수 문제'로 전운 감도는 IMM vs KKR
에코비트 자회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침출수(오염물질)가 발견되면서 인수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IMM인베스트먼트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매도자인 KKR이 해당 사실에 대해 사전에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느냐에 따라 사안의 양상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IMM..
2025.04.25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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