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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어디? 운용사, '차세대 AI 수혜주' 찾기 경쟁
인공지능(AI)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경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전면에 내세운 상품이 포화에 이르자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데 한창이다.최근 출시되는 신상품들은 피지컬AI, 빅테크 밸류체인, 메모리·스토리지 등으로 AI 수혜 범위를 세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운용사들이..
2026.05.20
이상우 기자
정의선 회장 '실탄'은 충분한데…현대차그룹 승계 변수 더 남았을까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직 풀어내지 못한 숙제는 정의선 회장의 지분 승계, 복잡하게 얽혀있는 그룹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일이다. 현대차그룹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수록 향후 승계 방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지분의 규모, 그룹 내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앞으로 정의선 회장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할..
2026.05.20
이지훈 기자
SK는 실트론을 반드시 두산에 안겨줘야만 할까?
SK실트론 경영권 매각은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사업조정) 작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2024년 확대경영회의에서 처음 제시된 리밸런싱이란 화두는 돈 안되는 비주력 사업을 하나씩 정리하고, 그룹의 체질을 개선해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중 하나로 기록돼 있다. 물론 그룹의 확장기조와 맞물린 파이낸셜스토리의..
2026.05.20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상록수 사태로 부실채권 주목…경기 반등에도 NPL 쌓이고 담보는 부실화
금융사들이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부실채권(NPL) 관리 방식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은행권 NPL 매각 물량이 줄지 않는 데다, 담보 질 저하까지 이어지면서..
2026.05.20
최수빈 기자
TPG, 카카오모빌리티 엑시트 속도…롯데렌탈·배민 딜 나설까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TPG(텍사스퍼시픽그룹)가 국내 IPO 난항 속 투자 9년 차에 접어들며 미국 ADR 상장과 지분 매각 등 엑시트 방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볼트온 인수 등 다양한 전략도 검토해온 가운데, 최근 다시 시장에 나온 롯데렌탈·배달의민족 거래 참여 가능성에도..
2026.05.20
이상은 기자
우버, 배달의민족 모회사 DH 최대주주 등극
우버가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의 최대주주가 됐다. DH는 18일(현지시간) "우버가 자사 주식과 금융 상품을 추가로 취득하면서 발행 주식 19.5%와 추가 지분 5.6%를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라고 밝혔다.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DH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65개국에서 음식 배달..
2026.05.19
이지윤 기자
맘스터치 매각 주관사에 씨티 선정
맘스터치 매각 주관사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선정됐다.19일 M&A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 대주주인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이날 씨티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케이엘엔파트너스는 지난달 중순 국내외 증권사와 회계법인들을 대상으로 맘스터치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2026.05.19
위상호 기자
SK하이닉스, 그룹 본산 서린빌딩 입성 가능성 부상
최근 들어 SK그룹 계열사 직원 사이에선 사무실 이전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핵심은 서린빌딩이다. 서린빌딩에 입주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일부 스탭 조직이나 E&S 사업만 남고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SK에너지 역시 서린빌딩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거론된다.이 경우 유휴 공간을 채워야 하는데..
2026.05.19
위상호 기자, 최수빈 기자
무르익는 보스턴다이내믹스 IPO…로봇 홍보 열올리는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대외 노출도 잦아지고 있다.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8~19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JP모건 글로벌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
2026.05.19
이지훈 기자
삼전·하닉 2배 ETF, 액면분할·병합 못한다...'반쪽 규제완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국내 ETF 기존 규제에 대한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금융당국은 해외 상장 ETF와의 규제 비대칭을 해소하겠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을 허용했지만, 정작 상장 이후 거래 단위를 조정할 수 있는 분할·병합 장치는 여전히..
2026.05.19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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