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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터지는 악재…대형 건설사도 리스크 영향권
부동산 경기 침체에서 한동안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던 대형 건설사에서 연달아 악재 소식이 들리고 있다. 아직은 각 건설사의 개별 이슈에 그치지만, 지속되는 이슈로 대형 건설사 전반으로 어려움이 가중될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작년 9월 레고랜드 사태, 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둔촌주공의 PF 차환..
2023.05.10
이지훈 기자
김익래 회장의 사퇴, 편법승계 의혹ㆍ대주주 적격성 리스크 회피용?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전격적인 사퇴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조 단위 주가조작 사태와의 연루는 한사코 부정하면서도, 여론이 김 회장을 겨누자 전격적으로 사퇴와 600억원 전액 사회환원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과정에서 '지나치게 화려하게, 필요 이상 저자세였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였다.금융권에서는..
2023.05.09
이재영 기자
돈 못 번 삼성전자 때문에…연봉 상승에 제동 걸린 계열사들
삼성전자 노사협의회가 사측과 합의한 올해 연봉 인상률은 평균 4.1%(기본 인상률 2%, 성과 인상률 2.1%)이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삼성전자의 연봉 인상률은 역대 최대 수준인 9%(기본 인상률 5%, 성과 인상률 4%)였는데 반도체 불황에 실적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자 연봉 인상률을 대폭 조정했다. 현재 6%의 인상률을 요구한..
2023.05.09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好실적 농협금융, 사정기관 칼 끝은 피했다…官출신 회장 후광효과?
‘이자장사’로 시중은행이 뭇매를 맞는 가운데 농협금융은 상대적으로 폭풍우를 피하고 있다. 사정기관이 총출동한 다른 금융지주들과는 다른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농협금융은 타 금융지주 대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견고한 이자수익이 한 몫을 했다. 관 출신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농협중앙회에 든든한..
2023.05.09
양선우 기자
빅4 회계법인, 인력 부족하다더니…올해는 '퇴사' 안해서 고민(?)
빅4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회계사 인력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니어 회계사 '억대연봉' 시대가 열리면서 인건비가 올라간 만큼 인력관리의 중요성은 올라갔다. 이런 와중에 이직을 통한 기존 회계사 인력의 '자연감소율'이 최근 줄어들기 시작했다. 결국 신입회계사 채용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2023.05.09
양선우 기자
SG사태 손실도 국가가 배상해야할까...흔들리는 '자기책임 원칙'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사회화하는 행태가 만연하고 있다. '100% 환불ㆍ배상'이라는 전례가 마련된 탓에 시시비비를 가리는 잣대를 들이대는 게 무의미할 지경이라는 탄식도 들린다. 파생결합펀드(DLF)ㆍ라임펀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내린 정치적 판단이 금융시장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이슈가..
2023.05.09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커머스·콘텐츠'로 실적 방어한 네이버…"포쉬마크·웹툰 성장 지속”
네이버가 1분기 광고 시장 위축에도 커머스 부문과 콘텐츠 부문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포쉬마크 편입 효과로 커머스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웹툰 등 콘텐츠 부문도 고성장을 유지했다. 네이버는 올해 해외 사업과 관련해 수익성 위주의 전략을 유지하며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주주환원 계획도..
2023.05.08
이상은 기자
10년 전 사건에 발목잡힌 전영묵 사장…삼성생명 신사업·M&A 올스톱되나
삼성생명이 10년 전 했던 부동산거래에 발목 잡혔다. 리조트업체 아난티와 '뒷돈'을 주고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거래로 전영묵 사장이 배임 혐의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주주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삼성생명의 신사업 및 M&A(인수·합병) 심사를 중단할 수 있단 관측이..
2023.05.08
임지수 기자
IFRS17 첫 성적표 공개한 지주계열 보험사…손보사 아쉬운 신한금융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적용된 보험사 실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첫 타자로 나선 가운데 중소형 보험사를 보유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의 계열사 포트폴리오가 아쉽다는 평가다. 특히 신한은 KB와 리딩 금융지주 경쟁을 벌이고 있어서 대형 손보사 부재가 크게 느껴진다. 금융권에 따르면..
2023.05.08
임지수 기자
농협생명, 새 회계기준 첫해 자본잠식에서 우량 보험사로…보험사 실적 '대혼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보험사들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은 더욱 커졌다. 농협생명의 경우 이전 회계기준으로는 자본잠식 상태에서 신 국제회계기준(IFRS17) 적용 후에는 우량 보험사로 탈바꿈했다. 투자자들은 난감한 상황이다. 회사의 알맹이는 변한 것이 없는데 회계기준이 바뀐..
2023.05.08
양선우 기자,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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