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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11번가 매각으로 선회…복수의 해외 기업과 협상 중
SK스퀘어가 11번가를 매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FI)의 회수 기한이 다가온 데 따른 것으로 당초 FI 교체, 투자 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선택지가 고려됐으나 결국 회사 매각이 우선 선택지로 부상했다. 여러 해외 기업들과 협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9일 M&A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복수의 해외 기업과..
2023.08.30
위상호 기자
수익성ㆍ건전성 악화에 금융사고까지...롯데카드 매각 '산 넘어 산'
대형 비은행 잠재매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롯데카드가 위기에 직면했다. 수익성과 건전성이 악화일로인 가운데 100억원대 금융사고까지 터지면서다. 매물 가치를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시간 및 비용 투자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다.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롯데카드를 3조에 매각하려다..
2023.08.30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투자 혹한기에 '액셀러레이터' 영역까지 침범하는 VC·대기업
벤처투자 혹한기가 이어지면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기업까지 AC 업무 영역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면서 AC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AC 라이선스의 메리트가 줄어들면서 라이선스 반납을 고민하는 AC도 늘어나는 가운데, 우후죽순 늘어난 AC 사이의 '옥석가리기'가..
2023.08.30
박태환 기자
포스코 주가 띄워도 또다시 논란에 둘러싸인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을 2차전지 기업으로 거듭나게 한 최정우 회장의 임기 완주 가능성에 또다시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골프 회동 논란이 생겼고 상여 평가 기준을 바꿔 높은 보수를 수령한 사실에 대한 여론도 그리 호의적이지 않아서다. 성장궤도에 오른 가운데, 경영체제 안정을 바랄 주주들의 움직임도..
2023.08.30
이지은 기자
대구은행 내부통제 부실에도 시중은행 전환 강행, 결국 '총선용' 선물?
"금융권에서 가장 선진화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고객을 중심으로 더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더 쇄신하겠습니다."지난 25일 황병구 DGB대구은행장이 대대적인 '읍소'를 했다. 일부 직원들이 고객 몰래 문서를 위조해 불법 계좌를 개설한 혐의가 적발되자, 금융감독원이 긴급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압박 수위를..
2023.08.30
한설희 기자
윤곽 드러난 KB금융 '포스트 윤종규'...윤 회장 복심 對 윤 대통령 후배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윤곽이 드러났다. 큰 이변 없이 양종희 부회장과 허인 부회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누가 10년 가까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윤종규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적임자냐에 대한 최종 검증이 남았다는 평가다. 두 후보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 결판이 나려면 최종 면접까지 지켜봐야 할 거란 분석이..
2023.08.29
이재영 기자
롯데케미칼 등급하향 트리거 될 인니 법인 리파이낸싱
롯데케미칼의 해외법인 리파이낸싱이 회사의 신용등급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대주단에 2차 '웨이버(Waiver·일회적 적용 유예)'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한국기업평가는 29일 롯데그룹 분석 세미나에서 "2차 웨이버에 대한 대주단의 대응을 확인한 후 신용도에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내놨다.현재..
2023.08.29
최수빈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허인·김병호 선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 3명을 선정했다. KB금융지주는 회추위를 통해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을 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회추위는 내부인사 4명과 외부인사 2명 등 6명을 1차..
2023.08.29
임지수 기자, 이재영 부장
CJ그룹 실적 방향성, CJ ENM에 달렸다
CJ그룹의 실적 방향성이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사업을 총괄하는 CJ ENM에 달려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9일 오후 진행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며 "CJ그룹은 CGV의 매출 회복, 생명공학 부문의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이후 수익성 회복을 전망하지만, CJ라이브시티의 재개 등에 따른 재무부담..
2023.08.29
박태환 기자
한신평, GS건설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한국신용평가는 GS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29일 변경했다.한신평은 정부의 영업정지 처분 추진으로 주택사업의 영업변동성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시공 등을 이유로 GS건설에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하기로..
2023.08.2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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