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바람몰이' 성공했지만…보완 과제도 명확해진 행동주의 펀드
국내 자본시장에 행동주의 펀드들의 바람몰이가 거세다. 저평가된 주가와 후진적 지배구조를 문제 삼으며 소액 주주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한계도 드러났다. 기존 거대 자본과 '체급차'가 크기 때문에 이슈 제기에 먼저 성공해도 뒷심이 밀릴 수밖에 없다. 결국 '이익 실현'이 최대 목표인데 이를 '명분'에 끼워맞추려다..
2023.02.16
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SM 대전이 불러온 K엔터 지각변동…플랫폼으로 번질 주도권 경쟁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에 나서면서 국내 엔터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SM경영진-카카오’와 ‘이수만-하이브’가 각각 연합 전선을 꾸린 가운데 카카오가 추가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번 경영권 분쟁은 국내 엔터-플랫폼 업계 전반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하이브는..
2023.02.16
이상은 기자
NPL업계, 부동산 본격 '줍줍' 예고…정부의 '연착륙' 의지가 변수
올해 투자업계는 부실채권, 이른바 NPL(Non-Performing Loan) 시장 규모가 대폭 성장할 거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 특히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미분양 리스크가 좀처럼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보니 괜찮은 매물들이 나올 걸로 보고 있다. 이에 NPL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투자에..
2023.02.16
이지훈 기자
실적저하 기업들 감사의견 놓고 회계법인과 갈등 우려…지정감사제 곳곳서 파열음
지정감사제 도입 4년을 맞으면서 곳곳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회계투명성 강화란 이름 하에 시작되었지만, 기업들은 감사품질 상승은 커녕 비용만 증가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다 지난해 실적이 부진하면서 결산 보고서 작성을 놓고도 회계법인과 기업들간의 갈등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8일..
2023.02.16
양선우 기자
올해 M&A는 HMM·KAI로 끝?…'닮은 듯 다른 꼴' 눈길
올해 M&A 시장의 주인공은 HMM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력하다. HMM은 매각 절차를 본격화했고, KAI도 정부 판단에 따라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대상으로 꼽힌다. 두 기업은 국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고, 원매자가 소수의 대기업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다만 업종, 거래 규모, 산업 전망, 매각의 난이도 등에서..
2023.02.16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10대 건설사도 접었다…미분양 공포의 시작, 끝나지 않은 PF 차환 리스크
극에 달했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위기감은 다소 잦아들었다. 정부가 PF 시장 유동성 공급을 공식화하며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했고 PF발 위기가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로 번지는 것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탓이다.표면적으론 PF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는듯 하지만 실상은 여느때보다 위기감이..
2023.02.16
한지웅 기자, 이지훈 기자
"인플레이션 진정 안될수도..." 엄습하는 빅플립(big-flip)의 공포, 머뭇대는 증시
'상저하고'라더니 막상 '상고하저'였고, '골디락스'(이상적인 균형의 경기 상황)라더니 한 달 만에 '빅플립'(big-flip;대전환)의 공포가 찾아왔다. 경기 관련 수치 하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인사들의 발언 하나에 시장은 격렬하게 출렁대고 있다. 갈 곳 잃은 증시는 시원하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한 채 눈치만 보고..
2023.02.16
이재영 기자
'에로배우' 부터 '챗GPT'까지...연일 증시 수놓는 테마주의 시대
코스피지수가 단단한 저항선인 2500선을 넘지 못하며 이른바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를 보이자 투자자들의 시선은 또다시 '테마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 중순 유행했던 '태조이방원'(태양광·조선·2차전지·방산·원자력)에 이어 최근엔 '에로배우'(에너지·로봇·배터리·우주항공), '로리콘'(로봇, 리오프닝, 콘텐츠) 등이..
2023.02.16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자회사서 20조 조달한 삼성전자, 해외법인서 추가 조달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에서 20조원을 빌렸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둔화로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재원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4일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0조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공시했다. 차입 기간은 오는..
2023.02.15
이지훈 기자
SM(에스엠) 주가 12만원 돌파, 결국 누가 웃을까 (feat. 행동주의는 '무당'을 꿈꾸는가)
SM(에스엠) 주가가 12만원을 넘어섰고, '카카오' vs '하이브'의 판이 뒤엉키기 시작했다. 하이브는 다음달 1일까지 소액주주 지분 공개매수를 단행하겠다고 했다. 이때도 SM 주가가 12만원 이상이면 공개매수에 참여할 이유가 줄어든다. 같은 가격이라도 장내에서 팔면 세금이 없지만 공개매수면 장외거래로 간주, 양도소득세를..
2023.02.15
현상경 취재본부장
781
782
783
784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