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철회 결정…수요예측 부진 여파
오아시스가 코스닥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다. 최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결과를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아시스는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해 코스닥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철회 요인으로는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가 꼽힌다. 지난..
2023.02.13
임지수 기자
메디톡스, '보톡스 전쟁' 1심 대웅제약에 승소…메디톡스 투자 PEF도 반색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보툴리눔톡신 균주 도용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메디톡스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2020~2021년 회사에 투자했던 사모펀드(PEF)들도 회수 기대감을 키우게 됐다.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 대웅을 상대로 낸 500억원 규모 영업비밀 침해금지 청구 소송..
2023.02.13
위상호 기자
투자처 물색-자산 회수 이해관계 충족…대출채권 세컨더리 투자 수요 꿈틀
M&A 인수금융, 부동산 부문을 막론하고 신규 거래가 줄어들면서 기존 딜에서 파생된 ‘세컨더리'(secondary) 딜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대출채권 보유자는 자산을 정리해 유동성을 거둬들일 수 있고, 투자자는 전보다 싼 가격에 채권을 확보할 수 있다. 그간 국내에선 이런 방식의 자산 손바뀜은 활발하지..
2023.02.13
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매각, 일부 후보는 경영권 인수에 관심
IMM PE가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매각을 본격화했다. 지분 30%를 매각하는 안이 유력한데 일부 원매자는 경영권 인수에 관심을 갖는 분위기다. 경영권을 매각한다면 IMM PE는 프리미엄을 더 챙길 수 있고, 인수자는 단계를 덜 거치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IMM PE 역시 유연하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 매각 구도가 달라질..
2023.02.13
위상호 기자
"공개매수 응하겠다"는 KCGI, "지분 100% 사 가라"는 얼라인파트너스
행동주의 펀드가 만들어놓은 판에 최대주주가 공룡들을 끌어들이며 맞불을 놓자 모처럼 싸움구경, 불구경하기 좋은 시장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판을 벌린 KCGI 펀드와 얼라인파트너스의 역할은 점차 흐릿해지는데, 좀 더 진전이 있었던 얼라인파트너스의 입장이 훨씬 곤란해진 것으로 보인다. 강성부..
2023.02.10
정낙영 기자
카카오, 하이브 공개매수 반격에 SM 증자 '실익' 있을까
하이브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카카오의 낙승으로 끝날 줄 알았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소액주주 지분 공개매수에도 나선 하이브가 지분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예상치 못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카카오는 당황스러운 기색이다. 일단 카카오로선 SM엔터..
2023.02.10
임지수 기자, 이지훈 기자
"인적분할 실익 없다" 똑똑해진 주주들에 가로막힌 현대백화점 지배구조개편
두 개의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해 지배구조개편을 꾀하던 현대백화점그룹의 청사진이 꼬였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지배구조개편의 첫 스텝인 인적분할이 무산했고, 현대백화점은 결국 지주사 전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알짜 자산으로 분류되는 한무쇼핑을 사업회사에서 떼내면서..
2023.02.10
한지웅 기자,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 지주사 전환 중단…임시주총서 인적분할 안건 부결
현대백화점이 투자부문 및 사업부문을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지배구조개편 계획을 중단한다. 임시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해당 내용의 의안이 부결됨에 따른 결정이다.다만 주총서 인적분할 안건이 가결된 현대그린푸드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지속 추진해나간다.10일 현대백화점은 금일 임시..
2023.02.10
이지은 기자
뒤늦게 SM엔터 참전한 하이브, '네이버 vs 카카오' 갈등으로 번질수도?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한편 공개매수를 통해 소액주주 지분도 사들여 최대주주에 오를 계획이다. 몇 년간 구애 끝에 이수만 총괄의 마음을 잡을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것인데 현실적인 난관도 적지 않아 보인다.늦어버린 지분 인수 시기하이브는..
2023.02.10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하이브, 이수만 SM 지분 인수에 공개매수도 추진…경영진은 "적대적 M&A 반대"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에스엠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하고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공개매수해 경영권 지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에스엠의 공동대표 이사 등 경영진들은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혔다. 10일 하이브는 이수만 총괄이 보유한 에스엠..
2023.02.10
임지수 기자
781
782
783
784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