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본시장도 '맛집'에만 줄섰다...될 딜만 되고, 바쁠 곳만 바빴던 2025년
- 올해 자본시장에선 양극화가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속에 질질 끌리는 거래가 많았는데 1등 사업자나 안정적인 인프라성 자산 관련 거래는 문전성시를..
- 2025.12.18 07:00

- 신주 납입일까지 앞으로 단 열흘…고려아연 '경영권 향방' 칼자루 쥔 법원
-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미국 정부를 우군으로 끌어들이며 가까스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조인트벤처(JV) 설립에 이은 제...
- 2025.12.18 07:00

- 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경영권 지분 H&Q에 매각 추진
- 한화갤러리아가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사업 지분 매각과 관련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에쿼티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
- 2025.12.17 13:32

- 로펌들 '정보보안' 포비아…'바른'도 해킹 시도에 진땀
- 법무법인 로고스의 대형 해킹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법무법인 바른에도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로펌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IT 대기업들조차 연이은..
- 2025.12.17 07:00

- 메리츠증권의 'SPC 우회' 유상증자…배경엔 이중레버리지 부담
- 메리츠증권이 연말을 앞두고 이례적인 방식의 자본 확충에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유상증자지만, 자금 조달 경로와 구조를 뜯어보면 통상적인 금융사의 자본 확충 공식과는 결이 다르다...
- 2025.12.17 07:00

- 공제회 '다독이기' 나선 이지스운용…국민연금과의 갈등 확산 경계
- 국민연금이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출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다른 출자자(LP)들도 위탁운용사(GP) 교체에 동참할지 관심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논란 확산을..
- 2025.12.17 07:00

- 국민성장펀드 맞이 규제 대거 정비…보험사 투자 여력 얼마나 생길까
-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한 가운데 보험사의 투자 규제가 하나 둘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비상장주식 등에 대한 위험계수를 낮추고 헤지 회계, 지급여력비율 내부모형 ...
- 2025.12.17 07:00

- 변화 최소화한 KB금융 인사, 키워드는 '순혈주의'...지주 부문장 늘릴까 '관심'
- KB금융이 양종희 회장의 임기 만료를 1년여 앞두고 단행한 계열사 인사에서 변화를 최소화하며 안정을 택했다. 증권의 IB담당 대표와 저축은행 대표는 교체했지만, 각각 증권 내부 및...
- 2025.12.1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