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너티 SK렌터카 고가인수 배경, "한국 대기업과 거래했다"는 LP 보여주기용?

2024.04.23 07:00

정용진 ‘회장’이라는 명함의 무게

2024.03.28 07:43

이젠 '바로미터' 삼성전자를 놓아줘야 할 때

2024.02.29 07:00

클린스만 사태 정몽규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ㆍ현산 사태서도 이미 예견됐다

2024.02.15 07:00

신동빈 회장은 롯데의 비전을 '日 신문'으로 제시한다?

2024.01.31 07:00

롯데건설이 그룹 리스크 원인?...진짜 위험은 신동빈 회장의 롯데케미칼

2024.01.24 07:00

태영 오너일가는 알고 있다…절대 망하게 두진 않을거란걸

2024.01.05 07:00

총선전까진 무조건 태영發 PF리스크 ‘소프트랜딩’ 완수해야할 여권

2023.12.29 07:00

죽은 '화석'이 산 '그린(Green)'으로 둔갑…ESG 죽지 않았다?

2023.12.22 07:00

2부리그 수원삼성, 내우외환 카카오…조직관리 부재가 가져온 처참한 결과

2023.12.1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