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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안판다→판다→안판다'…가슴앓이는 임직원·가맹점주 몫
“당사는 뚜레쥬르사업부문 매각 관련 협상을 진행했으나, 가격과 세부조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매각 계획을 철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1일 CJ그룹은 위와 같이 매각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뚜레쥬르 매각과 관련 공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CJ그룹은 공시를 통해 “CJ푸드빌은 현재..
2021.03.15
양선우 기자
'배당'에 달린 금호석화 경영권 분쟁…ISS 권고에 힘실린 박찬구 회장
금호석유화학 경영권의 향방은 회사측과 박철완 상무측이 각각 제시한 배당안 중 주주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결정으로 기존 배당금의 7배가 넘는 박 상무의 제안을 포함해 모든 주주제안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회사측은 박 상무의 제안을 ‘과당배당’으로..
2021.03.15
한지웅 기자
쿠팡의 '뉴욕' 데뷔, 시장은 일단 환호했다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올해 미국 상장(IPO) 사례 중 최대 규모로 평가 받는다. 쿠팡 주가는 11일(현지시각) 거래 시작 뒤 곧바로 폭등해 78% 넘게 뛰었다. 전날 당초 목표가 32~34달러보다 높은 주당 35달러로 공모가가 정해졌던 쿠팡은 이날 63.50달러에 거래를 시작, 한때 시가총액이 1089억달러(약..
2021.03.15
하지은 기자
시몬느, 기업가치 2兆 가능할까...성장동력 줄었지만 '보복소비' 관건
블랙스톤이 투자한 액세서리 제조회사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하 시몬느)이 상장 작업을 본격화했다. 2018년 한 차례 상장에 실패한 이후 두 번째 시도다. 시몬느는 상장 시점 기준 최소 2조원 규모의 기업가치(Valuation)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자 개발생산(ODM)이라는 업종 특성과 업황 등을 따져볼 때, 해당..
2021.03.15
윤준영 기자
카카오, 멜론 물적분할 결정…'멜론컴퍼니' 설립
카카오는 멜론 사업부문(음원서비스, 뮤지컬, 티켓)을 물적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설회사 사명은 멜론컴퍼니(가칭)로 잠정 결정됐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멜론컴퍼니 대표를 겸한다.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6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멜론은 지난 2004년 SK텔레콤이 만들었는데, 2013년..
2021.03.12
하지은 기자
KB국민은행, 포스코 주식 전량 처분…지분 스왑후 13년 만
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2008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포스코 지분을 보유하게 된지 약 12년만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장마감이후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 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 10일 오전 계획했던..
2021.03.12
한지웅 기자
마켓컬리, 연내 상장 추진 공식화…"미국 증시도 고려"
마켓컬리가 연내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12일 마켓컬리는 "연초까지만 해도 상장 계획이 없었지만 최근 쿠팡 사례를 지켜보면서 상장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내부 관리직급 이상에게 상장 결정을 공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상장지는 아직 유동적이다. 최근 상장한 쿠팡을 따라 미국..
2021.03.12
하지은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 확정...국민연금 중립에도 주총 통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안이 정기주주총회를 통과했다. 포스코는 12일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3회 주주총회에서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최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까지다. 최 회장은 지난 2018년 7월 사퇴한 권오준 전 회장을 이어 포스코를 이끌어왔다. 최 회장은 2차전지 소재사업 및 관련 자원개발..
2021.03.12
정낙영 기자
프랙시스캐피탈, 밀키트 1위 프레시지 인수 추진
프랙시스캐피탈이 밀키트 1위 프레시지(fresheasy) 인수를 추진한다. 11일 M&A 업계에 따르면 프랙시스는 다음주부터 프레시지 인수 실사에 들어간다. 커머셜실사(CDD)는 베인앤컴퍼니, 회계실사(FDD)는 삼정KPMG, 법률자문은 김앤장이 각각 맡을 전망이다. 거래 규모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 및 신주 인수를 합해 2000억~3000억원..
2021.03.12
위상호 기자
리콜비 70% 부담 현실된 LGES, '100조' 기업가치 흔들린다
LG에너지솔루션(LGES)과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리콜비용을 7대3 비율로 부담하겠다고 큰 틀에서 합의하며 LGES의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고민도 커지고 있다. 기업가치 측면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올해 국내 IPO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LGES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하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21.03.1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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