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SK에코플랜트 플랜트부문 분할 매각…뇌관은 '채권자 분할 동의'
SK에코플랜트(전 SK건설)가 플랜트 사업 부문 분할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사업을 활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자금도 마련하기 위함인데 녹록지 않은 분위기다. 분할 신설회사가 기존 채무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기존 채권자들로부터 분할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채권자로선 기업분할 시 상환..
2021.09.02
위상호 기자
우본, 1조원 규모 카카오뱅크 지분 블록딜 추진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카카오뱅크 보유 지분 대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본은 카카오뱅크 1368만주가량을 블록딜로 처분하기 위해 장 마감 직후 수요예측에 나섰다. 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 8만8800원에 9.9~13.9%가량 할인율을 적용해 8만원..
2021.09.01
이지은 기자
남양유업 매각, 노쇼·파기에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 양측이 계약 상 거래 최종기한(Drop-dead date)으로 정한 기일(8월31일)은 이미 지났고 홍 회장 측이 1일 일방적으로 ‘계약해제’를 발표했다. 최종 판단은 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양측이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긴 소송전이..
2021.09.01
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몸값 높이기’ 시동 건 원스토어...‘구글 갑질방지법’ 놓고 복잡한 속내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상장을 앞두고 ‘구글 갑질방지법’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앱마켓 관련 반독점 법안이 통과를 앞둔 데 따라 국내 앱 마켓 시장 기류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스토어는 그동안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독점에 맞서 착한 수수료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
2021.09.01
윤준영 기자
제페토는 네이버에 미래일까 비용일까...엇갈리는 '메타버스' 전망
"네이버 제페토는 포텐셜이 있지만 완성된 플랫폼은 아니다" (한 인터넷 담당 연구원), vs "글로벌 럭셔리브랜드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건 로블록스가 아니라 오히려 네이버의 제페토"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 한껏 치솟았던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에 대한 열기가 주춤하다. 국내 정보기술(IT) 대장주 네이버 역시..
2021.09.01
임지수 기자
'이제 점유율 50%는 의미없다?'...ETF 열풍 속 전략 갈리는 운용업계
최근 ETF 시장점유율에서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부동의 1위인 삼성자산운용의 점유율은 줄어드는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등 2, 3위 ETF 운용사들이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막상 1위인 삼성운용에선 위기감이 잘 읽히지 않는다. ETF 시장도 다품종 소량생산 시장이 되며 압도적 점유율보단 다양한..
2021.09.01
남미래 기자
카카오페이, 공모가 5% 낮췄다…일정도 두 달 정도 밀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은 카카오페이가 공모희망가액 최하단 기준 5% 낮춘 공모가를 내놓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일정도 기존 계획보다 두 달 정도 지연됐다.31일 카카오페이는 기존 공모희망밴드인 6만3000~9만6000원을 6만~9만원대로 수정했다고 공시했다. 공모희망밴드 최하단 기준..
2021.08.31
이지은 기자
VIG파트너스, 폐기물 처리업체 ‘바이오에너지팜아산’ 투자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가 유기성 폐기물 처리업체 바이오에너지팜아산(이하 팜아산)에 투자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1천억원 중반대다.2012년 2월 설립된 팜아산은 축산분료 및 음식물폐수를 병합처리하는 시설로,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와 액상 비료를 생산해 판매한다. 일 처리 용량은 약 950톤 규모다...
2021.08.31
한지웅 기자
LG생활건강, 미국 헤어케어 브랜드 보유한 '보인카' 인수
LG생활건강이 미국의 프리미엄 패션 헤어케어 브랜드 '알틱폭스'(Arctic..
2021.08.31
양선우 기자
수수료만 이중 부담 우려...물음표 투성이 '독립금융상품자문업'
독립금융상품자문업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GA(보험대리점)처럼 금융지주사와 ‘유착’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독립성이 훼손되면 소비자는 수수료 부담만 가중될 뿐이다. 금융당국은 의욕적으로 제도 출범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막상 시장은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021.08.31
송하준 기자
이전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