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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지주 증자엔 '기대'하고 신한지주 증자는 '냉대'한 이유?
국내 최대 금융지주사 KBㆍ신한이 올해 모두 자본확충을 단행했다. 6월에는 KB가 보유한 자사주 일부로 24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을 알렸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이 인수해 화제가 됐다. 3개월 뒤 신한이 1조원 보통주 증자를 발표했다. 베어링ㆍ어피너티 컨소시엄이 신주를 받아간다. 금융지주사의 동시다발적인..
2020.10.23
현상경 부장
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 인수 실질 배경은 2018년 키옥시아 지분 투자
SK하이닉스가 10조원 규모의 인텔 메모리 부문을 인수하며 단숨에 낸드메모리 시장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번 딜 성사의 ‘치트키’는 2018년에 SK하이닉스가 단행한 '도시바 낸드메모리'(이하 키옥시아) 투자였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투자로 다른 낸드업체 대비 향후 낸드 경쟁지형 재편의 주도권을 쥐는 동시에, 추후 IPO를..
2020.10.23
양선우 기자
롯데쇼핑도 컨설팅 출신 임원…유통혁신 보다 구조조정?
롯데쇼핑이 헤드쿼터(HQ·본부) 기획전략본부장(상무)에 정경운 동아ST 경영기획실장을 선임했다. HQ 기획전략본부장직이 롯데쇼핑 백화점·마트·슈퍼·이커머스·롭스 5개 사업부를 총괄하는 자리다. 롯데쇼핑 총괄 임원에 외부 출신 인사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신임 본부장은 2001년부터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2020.10.23
하지은 기자
자본시장 진입 노리는 대학들…채권 발행도 검토
국내 대학들이 자본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교육 수준을 높일 필요성이 커졌고 이를 뒷받침할 재원 마련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학령인구가 꾸준히 줄며 등록금 만으론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워 짐에 따라 해외처럼 채권 발행을 검토하는 곳도 생겼다. 자본시장에서 신용도를 확보한 후..
2020.10.23
위상호 기자, 이시은 기자
대기업 CVC, 해외파 인재영입 경쟁…오너들 벤처 인맥쌓기 나서
대기업 지주회사 산하의 벤처캐피탈(기업형 벤처캐피탈 CVC) 설립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능한 인재를 모으기 위한 활동도 활발해졌다. 대기업 오너들은 벤처 인맥쌓기에 나서고 있다. 발빠른 금융사들은 이런 니즈에 맞춰서 패밀리오피스를 운영하며 기업 오너들과 스타트업 인재들 간의 가교 역할에..
2020.10.23
양선우 기자
교촌에프앤비, 탄탄한 인지도에도 여전한 '프랜차이즈' 성장성 우려
교촌에프앤비의 공모 청약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업설명회(IR) 과정에서도 프랜차이즈업의 성장성에 우려는 완전히 씻기지 않았다는 평가다. 교촌치킨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비교적 싼 기업가치가 강점으로 꼽힘에도 불구, 제시한 사업전략이 투자자들의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불신을 끊어낼..
2020.10.22
정낙영 기자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조1666억…'푸르덴셜 통해 WM 강화'
KB금융그룹이 3분기 순이익 1조166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18.8% 가량 늘어난 규모다. 연초 이후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8779억억원이다. 22일 KB금융그룹은 이같이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푸르덴셜생명을 100% 반영한 것이다. 연결기준 누적 순이자이익은 7조14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가량 증가했다...
2020.10.22
이지은 기자
'딜 소싱' 강조하는 삼일…딜 본부 파트너들은 우왕좌왕
윤훈수 CEO 선임 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업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윤 CEO가 회사를 총괄하지만 경력의 대부분이 감사업무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딜 부문 업무는 유상수 딜 부문 대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상수 대표가 딜 소싱 역량 강화를 주문하면서 자문 업무의 주된..
2020.10.22
양선우 기자
옵티머스 사태, 자산관리 시장 '바다이야기' 될까...숨 죽인 금융사들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펀드 시장, 나아가 자산관리 시장의 '바다이야기' 사태가 될 것이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는 규제 미비에서 시작돼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졌고, 이후 10년간 국내 아케이드 게임기 산업을 말 그대로 '말살'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앞선 파생결합펀드(DLF)..
2020.10.22
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3% 룰'보다 무서운 '소수주주권 선택제'...주총 지형 바뀐다
'소수주주권 선택제'가 이번 상법 개정안 논란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정치권의 논의는 '감사위원 분리선출제'와 '대주주 의결권 3% 제한'(이하 3% 룰)에 집중되고 있지만, 그보다 후폭풍이 클 복병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데 현행 상법이 지난 2015년에도 시행되고 있었다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2020.10.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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