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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빈자리 고민하는 LG화학, '바이오' 재평가 독려
LG화학이 이달 말 전지사업부 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배터리 빈자리 매우기가 과제로 떠올랐다. 주총 전 실적발표회를 통해 그간 가려져 있던 생명과학 사업부 가치를 재조명하는 방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사업부 물적분할에 대한 투자자 불만과 주주가치 하락 우려가 여전한 만큼 고민이 깊은..
2020.10.14
정낙영 기자
한진중공업 매각도 이해상충…매각자 '산은'ㆍ인수자 '산은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가 한진중공업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관계있는 회사를 산업은행의 100% 자회사가 인수하겠다 나서며 이해상충 논란이 되는 점은 두산인프라코어 M&A와 겹친다. 그러나 한진중공업 M&A는 산업은행 보유 지분을 직접 인수해야 하고, 전략적투자자(SI)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선 차이가 난다...
2020.10.14
위상호 기자
두산그룹, 인프라코어 인수후보에 “DICC 해결방안 내라” 역제안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의 성패는 결국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를 둘러싼 재판 결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달렸다. 최근 치러진 예비입찰에 앞서 두산그룹은 DICC 소송 문제 해결방안을 제안할 것을 요구했고 그 결과 5곳 내외의 후보를 압축했다. 두산중공업이 DICC와 관련한..
2020.10.13
한지웅 기자
아시아나·제주 등 산은이 찍은 항공사는 지원…독립계 LCC는 구조조정 예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밝혔듯 대부분의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기 어렵다. 기간산업안정자금을 받거나 정부의 지원이 약속된 비교적 덩치큰 항공사들과 달리, 모회사가 없는 LCC들은 생존의 기로에 놓여있다. 당장 내년 초부터 LCC 업체들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예고돼 있다. 항공업계 1위 대한항공은..
2020.10.13
한지웅 기자
대한항공, 이달내 기안기금 신청…"산업은행과 협의중"
대한항공이 산업은행에 기간산업안정기금(이하 기안기금)을 신청할 전망이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업황이 무너진 상황에서 내년도 자금 소요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현재 산은과 기안기금 신청 시기와 규모, 조건 등을 두고 협의를 진행중이다. 회사는 관련 협의를 마치고..
2020.10.13
한지웅 기자
포트폴리오 가치 하락에 리캡 선택지 좁아진 사모펀드(PEF)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사모펀드(PEF)들이 인수금융 자본재구조화(리캡) 카드를 꺼내기 어려워졌다.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본격화했고 금융사들의 피로도도 높아진 상황이다. PEF들은 당분간 차입금을 늘리기보다 차환을 통한 금리 인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년간 국내 투자시장에서 리캡은 PEF의..
2020.10.13
위상호 기자
'K배터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전기차 배터리는 ‘제2의 반도체’로 불린다. 국내 배터리업체들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면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밀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넘친다. 한국판 뉴딜정책을 주창하는 정부는 배터리 산업 육성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주식시장에선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에 더해 'K배터리' 관련 지수..
2020.10.13
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LG화학 역대급 실적에도…관심은 오직 '배터리'뿐
LG화학이 9년만에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내놨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여전히 전지사업부 분사에 쏠려 있는 모습이다. 최근 외인 매수세로 오름세를 보이던 주가는 잠정실적 발표 직후 2% 가까이 하락했다. 실적보다는 분할상장 계획이 더 중요하다는 반응으로 풀이된다. 이달 말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LG화학의..
2020.10.12
정낙영 기자
금융권 인사 '복병'된 라임사태...연임 앞둔 CEO 줄줄이 '발목'
지난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이어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올해 말 금융권 인사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징계 예고를 받은 까닭이다. 중징계 이상이 확정되면 금융회사에 임원으로 재직할 수 없기 때문에 당사자는 물론, 대형 금융그룹도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0.10.12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빅히트 청약 58兆는 '안전지향' 자금...'증시 재투자 가능성 낮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기업공개(IPO) 공모 청약에 몰린 58조원의 시중자금은 유동성 장세의 '원군'이 될 수 있을까. 자금의 성격상 증시에 오래 남아있을 것 같진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빅히트 청약자금 대부분은 '비교적 높은 확률의 단기 차익'을 원하는 안전지향성 자금이라는 게 증권가 복수 관계자의 평가다...
2020.10.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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