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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236조 매출·36조 영업익…올해 실적성장 본격화 기대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매출액 236조원, 영업이익 36조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직전 연도에 비해 매출액은 2.5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0% 가까이 개선됐다. 메모리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가파른 만큼 올해 역시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더불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성장으로 인한 매출액 확대에도..
2021.01.08
정낙영 기자
유상증자=주가상승? '미친 유동성' 덕 보는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밝혔음에도 주가가 상승세다. 오히려 유상증자로 진행할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통상 유상증자는 자금난에 빠진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활용하는 수단으로, 주가에 호재인 이슈는 아니다. 업계에선 그린수소 등 성장주로..
2021.01.08
이지은 기자
대기 자금만 수십조원…2021년 PEF 드라이파우더 소진 경쟁 예고
국내외 대형 사모펀드(PEF)들은 지난해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았다. 코로나 여파로 협상장을 차리기도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것도 어려웠다. 그 와중에 아직 쓰지 못한 돈은 많고, 새로 결성하는 펀드들은 매번 최대 규모를 갱신했다. 한 해 숨을 고른 PEF들은 올해 드라이파우더(미소진자금)를 쓰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2021.01.08
위상호 기자
이베이코리아 매각 최적기?…원매자들은 “다음 기회에 사야 싸다”
이베이코리아 매각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G마켓, 옥션 등을 거느린 오픈마켓 1등 업체로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다.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실적도 개선되고 있어 매각하기에 가장 호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형 유통회사와 이커머스업체, 사모펀드(PEF)들이 모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흥행 여부는..
2021.01.08
위상호 기자, 하지은 기자
100만원 넘보는 LG화학…전기차 낙관론이 지배하는 연초 증시
전기차 시장 낙관론이 연초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대장주를 필두로 2차전지 소재 및 전기차 부품사까지 전방위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연초 2차 전지 산업 전반 주가 강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지금의 과열된 주가는 기존 예상을 넘어선다는 평가다. LG화학의 경우 주가가..
2021.01.07
정낙영 기자
"코로나 장기화 全금융업 영향…생보 신용위험 높아"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금융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저성장·저금리 국면이 본격화면서 생명보험사의 수익성 저하와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캐피탈사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주력 영업 시장 수요 부진을 겪으며 성장 여력이 떨어지고 있다. 증권사는 ‘주식투자 열풍’으로 브로커리지 부문..
2021.01.07
이상은 기자
LG전자, 美 데이터 분석 업체 알폰소 인수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TV 광고 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에 약 8,000만 달러, 한화 870억을 투자하고 지분 50% 이상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사업에 디지털전환을 접목해 서비스,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로 TV사업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알폰소는 독자 개발 인공지능..
2021.01.07
양선우 기자
SK㈜-SK E&S, 美 수소기업 플러그파워에 15억달러 투자
SK㈜와 SK E&S가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에 15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투자한다. 7일 SK㈜와 SK E&S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어 플러그파워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15억달러로 두 회사가 각각 7억5000만달러씩 부담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SK그룹은 플러그파워 지분 9.9%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2021.01.07
위상호 기자
ESG 테마 탄 카드사들...'소셜본드' 발행액 2020년에만 1兆 넘어
코로나19 사태가 카드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 유인이 됐다. 그 중 비중이 컸던 것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가맹점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문제 해결 목적의 사회적채권(Social Bond·이하 소셜본드)이었다. 피해를 입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 청구를 유예해주거나 신용판매대금을 조기에 지급해주는..
2021.01.07
이지은 기자
계속되는 신용 리스크…그룹 '아픈 손가락' 된 CJ푸드빌·CGV
CJ그룹의 CJ푸드빌과 CJ CGV 재무 개선을 둘러싼 고민은 2021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두 계열사 모두 코로나 여파로 실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신용 리스크가 악화하고 있다. 실적 회복 시기나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그룹 차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말 NICE신용평가는 CJ푸드빌의 등급 전망을..
2021.01.07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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