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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기본기 '유상증자'의 시대 왔다...한국證 ECM 1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카카오게임즈 기업공개(IPO)였지만, 투자은행(IB)들의 실력을 가른 건 유상증자 소싱(sourcing;거래확보) 능력이었다. 하반기들어 경기 충격이 가시화하며 금융권의 예상대로 유상증자가 폭증했고, 앞으로도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IPO 빅딜의 경우 주관사 선정 때 공개경쟁입찰을 거친다...
2020.09.28
이재영 기자
신산업 올인 산업은행…해운사 지원안 마련엔 조심
산업은행은 이동걸 회장 연임 후에도 이전처럼 해운사 지원에 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관계부처 차관회의에 장금상선과 폴라리스 쉬핑 지원안건이 간신히 올라갔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경영에 실패한 선사에 왜 돈을 지원하느냐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무선에선 지원을 검토하거나 실행안을 마련하는 데도..
2020.09.28
위상호 기자
셀트리온 3사 합병계획 발표…내년말까지 지주사 전환 추진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를 합병할 계획이라고 25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3사 합병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보유한 주식을 현물출자하는 방식이다. 셀트리온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셀트리온홀딩스와..
2020.09.25
정낙영 기자
뉴딜 '올인'하는 금융지주…경영진은 생색, 주주는 부담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을 내놓자 5대 금융지주들은 이에 발맞춰 7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금융지주들이 자체적으로 투자 계획을 내놨다지만 실질은 금융사들이 정부에 등 떠밀린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금융지주 경영진 입장에선 밑질 것이 없다. 기존 사업의 연장선이라면 부담이 작고 새로 사업을..
2020.09.25
위상호 기자
반년 만에 부활 시도 두산그룹, 버블 올라탄 ‘개미’가 살린다
두산그룹이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 받은 긴급 자금의 절반가량을 갚는다. 표면상으론 그룹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 결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실상은 시장의 넘치는 유동성을 만들어 낸 개미투자자들이 상당 부분을 부담하는 형태다. 과거 10년 간 정치권에서 탈원전 정책이 논의되는 동안 원전사업의 선봉장인 두산그룹은..
2020.09.25
한지웅 기자
빅히트가 '콘텐츠 포털'이라고?…고개 가로젓는 기관들
이달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에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은 지난달 카카오게임즈 때처럼 뜨겁게 반응할까. 빅히트는 지난 2주간의 IR 과정에서 팬덤을 활용한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강조했다. BTS 팬클럽인 '아미' 등 충성도 높은 유저들에게 일종의 콘텐츠 포털인 위버스를 통해 콘텐츠를..
2020.09.25
이지은 기자, 이상은 기자
"글로벌 공룡 잡겠다" 외치지만…합종연횡도 여의치 않은 토종 OTT
콘텐츠 플랫폼의 중심축이자 IT기업들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OTT(Over the top,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등 기존 글로벌 거대기업의 영향력이 세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앞세운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진출이 가시화하고 있다. 해법은 통신 3사와 방송사의 '토종 간..
2020.09.25
정낙영, 이시은 기자
인프라코어 팔아 DICC ‘패소’ 대비하는 두산…주주 반발·FI 동의 여부 관건
두산그룹 재무구조 개선 성패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성공적인 매각에 달려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영권 매각을 위해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와 관련한 우발채무를 떠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두산중공업의 현재 재무상태를 비쳐볼 때 결국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해 DICC가 부담해야 할 채무에 대응하는..
2020.09.25
한지웅 기자
배터리 공급부족 외친 테슬라…"공급과잉 지속" 전망한 韓 신평사
테슬라는 배터리데이에서 배터리 공급부족 사태를 강조하며 자체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루 만에 정반대 전망이 나왔다. 국내 신용평가사 NICE신용평가는 배터리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내연기관 대비 부족한 가격경쟁력 및 원재료 수급 측면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불안요인이..
2020.09.24
정낙영 기자
손보사 M&A 관심 이유는...생보와 경계 희미해지고 보험료 인상 가시화
잠잠했던 손해보험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신 국제회계기준(IFRS17) 부담에 따른 생명보험사 매각 트렌드는 푸르덴셜생명을 끝으로 소강기에 접어든 반면, 최근엔 손해보험사들이 인수합병(M&A)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우선 자동차보험에 이어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이 정책적으로 이뤄지면, 오랜 고난이..
2020.09.24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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