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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모회사 바꾼 한화그룹...'시너지 포기'일까 '물주 확보'일까
한화손해보험(이하 한화손보)이 대기업들과 손 잡고 세운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손보) 지분 전량을 한화자산운용에 매각했다. 캐롯손보는 1호 디지털손보사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공들인 사업으로 알려져있다. 한화손보는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캐롯손보는..
2020.09.18
이지은 기자
정부 점지한 LG화학, 분사 '저지' 청원까지…기관도 '온도차'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 물적분할을 공식화하자 주가는 급락했다. 당장은 LG화학이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100% 자회사로 보유하겠지만 향후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불안감은 LG화학 투매로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LG화학의 물적분할을 저지해달라는 글까지 등장했다...
2020.09.17
정낙영 기자
LG화학 배터리 사업분사 'LG에너지솔루션' 12월 1일 출범
LG화학이 12월 1일부터 배터리 사업 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한다. 17일 LG화학은 이사회를 열고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 다음달 30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분사가 최종 확정된다.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LG화학이 비상장..
2020.09.17
양선우 기자
지배력 높이고 화학 띄우고…대림산업 분할 작업에 투심 냉랭
대림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장의 반응이 다소 엇갈리는 모양새다. 건설 부문을 활용해 오너 경영인의 지배력을 늘리고, 석유화학 부문으로 그룹의 주력이 바뀌는 상황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 분할 이후 주가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연말 주주총회를 앞둔..
2020.09.17
이시은 기자
네이버·토스도 마다했던 신한...금융권-테크핀 협력 걸림돌은 '몰이해'
몸집이 커지고 있는 테크핀(Techfin) 기업들이 기존 금융사와의 협업을 요청해왔지만 일부 금융지주사들이 이를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금융사들은 테크핀 기업의 신사업 성패 여부에 불확실성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나 자원들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다. 그럼에도 테크핀 업체들은..
2020.09.17
이지은 기자
UPS·페덱스 관심 뜨거운데…흐름 못 타는 CJ대한통운
글로벌 택배업체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물동량 증가 수혜를 입고 있다. 하지만 국내 1위 사업자인 CJ대한통운은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실적을 내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업가치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올해 계열사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CJ그룹으로선 '언택트'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었던..
2020.09.17
하지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연임 성공...11월 주총서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윤종규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16일 KB금융지주는 오전 회의를 열어 윤종규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종규 회장은 3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KB금융지주의 회장 최종 후보자군(숏리스트)으로 선정된 김병호,..
2020.09.16
이지은 기자
1년간 줄어든 분석 보고서…증권사 마음 떠난 HDC
HDC그룹을 향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관심이 사그라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의사를 밝히고도 1년간 거래가 지지부진 하다가, 결국 무산 수순을 밟으면서다. 당초 ‘디벨로퍼’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갖가지 제목들로 투자자와 시장의 이목을 끌었는데 M&A가 지지부진해지며 분석을 포기한 연구원들이 늘었다. 인수..
2020.09.16
이시은 기자
CJ올리브영 프리IPO...오너일가 지분 매각ㆍ신주발행 병행 검토
CJ올리브영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작업에 나선다. 관심은 오너일가의 지분이다. IPO의 목적 자체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의 승계자금 마련이란 점에서 오너일가 지분가치를 어떻게 높일까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매각이 성사되기 위해선 확실한 투자자 유인책과 회사 성장성에 대한..
2020.09.16
양선우 기자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수주는 승전보?…파운드리 '슈퍼사이클' 전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 고객사로 확보하며 이르면 내년 시작될 파운드리 슈퍼사이클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비메모리반도체 비중 확대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2020.09.16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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