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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반도그룹 허위공시 했다”…한진칼 의결권 일부 제한
법원이 반도그룹이 지난해 사들인 한진칼 지분 일부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제한했다. 반도그룹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허용 가처분’을 신청했다. 두 차례의 심문기일을 거쳐 법원은 24일 반도그룹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지분 8.2% 가운데 5%에 해당하는 지분만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2020.03.24
한지웅 기자
무디스 "한국 신용카드 매출채권 ABS, 코로나에 타격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4일 코로나 확산으로 한국 신용카드 매출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편입자산의 연체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웡(Joe Wong) 무디스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고용 및 가계소득을 비롯해 경제활동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가계의 신용카드 부채..
2020.03.24
이도현 기자
코코본드도 후순위채도 '올 스톱'...자금조달 길 막힌 국내 은행
은행들이 국내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순위채 발행은 수요예측에서 미달이 났고, 외화자금은 조달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은행들의 올해 상반기 자금조달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13일 3000억원 후순위채 수요예측에 나섰던 하나은행은 시간 내에 2700억웜의 수요만 들어오면서..
2020.03.24
양선우 기자
시장조성자 공매도도 줄이겠다는 한국거래소…'민심 달래기'용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증시 혼란을 막고자 한국거래소가 시장조성자의 의무를 완화하겠다는 조치를 내놨다. 다만 실효성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공매도 전면 금지를 선택한 금융당국을 따라 거래소도 '민심 달래기'에 불과한 대책을 내놨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조성자는 매도와 매수의 차익을 얻는 게 아닌 특정 종목..
2020.03.24
이지은 기자
자본시장 충격에 대형 리그 ‘흔들’…커지는 LP發 투심 위축
코로나로 촉발된 시장 전반의 위기가 가시화하면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상반기 펀드 출자사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형 리그보다는 중대형 리그에서, 조성 규모가 작은 벤처캐피털(VC)보다는 사모펀드(PE)를 중심으로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시장 충격이 1분기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2020.03.24
이시은 기자
'금리 인하=증권 호실적' 공식 깨진다...리세션이 만든 '뉴 노멀'
금융회사 중 거의 유일한 금리 인하 수혜주로 꼽히는 증권마저 끝없는 경기침체(리세션)에 흔들리고 있다. 대규모 긴급 금리 인하에도 증권업 이익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동학개미운동'에 힘입은 브로커리지(주식중개)가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애초에 천수답(天水畓)같은 수익처라 크게 의지하긴 어렵다는 지적이다...
2020.03.24
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금융지주 회장 연임 가로 막아선 국민연금…뒤에서 웃는 금감원
국민연금이 우리·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이번주 있을 주주총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임 반대의사를 표명한 금융감독원도 해당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드러내진 못하지만 국민연금의 이번 결정에 대해 내심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지난 19일 국민연금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2020.03.24
양선우 기자
12년전 대우조선과 판박이…HDC, 아시아나 인수해야만 할까
12년전인 2008년 당시 재계와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는 대우조선해양 매각이었다. 한화그룹이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주식 9639만주를 6조3002억원에 사들이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행보증금으로 인수가의 5%에 해당하는 3150억원을 산업은행에 지급했다. GS, 포스코 등 여타 경쟁자들에 비해 자금여력이..
2020.03.23
이도현 기자, 위상호기자
정부 항공 지원책에 업계는 무용론, 시장은 무력감
#1. “개별 기업당 몇십억원에서 몇백억원 수준의 금융지원으로는 어림없다. 기업당 한 달 필요 유동성만 최소 500억원이다. 총 3000억원을 LCC 6곳이 나누는 건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다. 한 곳당 3000억원도 부족하다.” (항공사 관계자) #2. “모두가 위기지만 우리 섹터만큼은 확실하게 위기가 왔다. 곧 디폴트에 임박할..
2020.03.23
하지은 기자
증시 폭락이 두려운 오너들…주식담보대출 최대는 두산·효성
역사적 저점을 찍은 국내 주식시장의 여파는 기업 총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룹의 최상단에 위치한 지주회사(또는 지주회사격)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킨 오너일가들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대기업 중에선 두산그룹과 효성그룹 오너일가의 주식담보대출 규모가 상당히 큰 것으로..
2020.03.23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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