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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고 선제적인 증시 안정 대책이 '증시교란펀드'라니...
코스피지수가 2200에서 1450대까지 떨어지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21거래일이었다. '좌시하지 않겠다'던 정부는 폭락이 시작된 지 한 달만에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내놨다. 30년전 실패로 끝났고, 12년전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평가를 받았던 '증시안정펀드'(이하 증안펀드)를 언급한 것이다. 19일 장중 대책이 발표됐지만..
2020.03.23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ELS발 증권사 마진콜 위기 현실화...벌써 5兆 규모 추정
국내 일부 대형증권사가 마진콜(margin call; 선물 증거금 추가 요청) 위기에 빠졌다. 주가연계증권(ELS) 자체 운용 과정에서 기초자산인 해외 선물이 급락한 까닭이다. 당장 현금이 급해진 증권사들은 기업어음(CP)와 환매조건부채권(RP)을 내다팔고 달러를 매수해 마진콜 요청에 응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유행병)으로..
2020.03.23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김병철 대표 사임...후임에 이영창 前 대우證 부사장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잇딴 금융상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후임으로는 이영창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증권 계열사 대표로 외부 출신 증권 전문가를 앉히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의지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김병철 대표는 20일 이사회에 최근 투자상품 판매에 따른 고객 손실 발생에 대해..
2020.03.20
이재영 기자
대한항공 예의주시하는 금융당국…"ABS 핵심위험 명확히 밝혀라"
최악의 업황 속 자금조달에 나선 대한항공이 여느때보다 깐깐한 금융당국의 심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한만큼, 전보다 세밀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6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칼제25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발행을 추진..
2020.03.20
한지웅 기자
하늘길 닫히자 황금알 낳지 못하게 된 면세업
그간 안정적인 현금 확보로 유통 대기업들의 ‘믿는 구석’이었던 면세 사업이 올해 실적 쇼크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코로나 확산으로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공항 이용객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 주력 사업자인 롯데·신라·신세계뿐 아니라 최근 면세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현대백화점에 더욱 뼈아플..
2020.03.20
하지은 기자
바닥! 바닥. 바닥?…삼성전자 주식 지금 사야할까?
승승장구하던 삼성전자도 코로나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코스피가 역사적 저점을 향해 치닫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도 연일 하락했다. 이 같은 상황과 정반대로 개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주식의 매수세는 여느 때보다 강하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개인들도 계좌를 트기 시작했다. 객장엔 계좌 개설과..
2020.03.20
한지웅 기자
'엉터리 공매도 금지'가 불러온 코스피 쇼크...아마추어 정책이 폭락 불렀다
"정책이 잘못된 겁니다. 일부 개별 종목의 고평가 리스크를 시장 전체의 리스크로 확대시킨 겁니다. 오히려 지수가 더 위험해졌어요." (한 증권사 트레이더) 정부가 증시 대책으로 내놓은 '공매도 6개월 금지' 조치가 벌써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반(反) 시장적 공매도 금지 조치로 인해 시장엔 유동성이 말라붙었고, 외국인과..
2020.03.20
이재영 기자
日 최대 제약사 다케다, 아태 사업권 매각 추진…셀트리온 등 인수 검토
일본 다케다(武田)약품공업이 국내 당뇨·순환기사업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사업권을 매각한다.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 등 복수의 후보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19일 M&A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주관사로 삼아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당뇨병과..
2020.03.2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어쩌지'...생보업 PBR 폭락에 고심 깊어진 FI 대주단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에 돈을 빌려준 금융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업황이 침체돼 있는데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며 담보 주식의 잠재 가치가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FI들의 투자 회수도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 생명보험사들은 바닥 모를 가치..
2020.03.20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의 회장 연임 반대...신한·우리 '지배구조 신속절차' 준비할 듯
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에 이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원회마저 회장 연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기로 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이 걸린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주주총회 부결에 대비해 지배구조 신속절차를 준비해야할 지경에 몰렸다. 지분 구조에 따라 분위기가 다소 다른 것은 사실이다. 외국인..
2020.03.20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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