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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실업 박주환 회장 체제로 재편…지분 상속은 아직
태광실업이 박주환 회장체제로 재편됐다. 경영권은 안정적으로 이양됐지만 아직 고(故)박연차 회장의 55%가 넘는 지분 상속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태광실업은 지난 2일 인사발령을 통해 박주환 전 기획조정실장(부사장)에 회장 직함을 부여했다.박연차 회장의 부인인 신정화 씨는 명예회장에 올랐다. 신 명예회장은 그룹..
2020.03.05
한지웅 기자
국내 스타트업·벤처의 이유 있는 '삼성 혐오'
#1. 2017년 11월. 삼성전자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플런티’(Fluenty)를 인수했다. 네이버, 다음, KT 등 출신의 개발자들이 2015년 설립한 회사로, 10명 남짓의 임직원이 회사를 키웠다. “날씨가 좋네”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지금 만날까”, “그러게” 등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 자동 답장을 나열해주는 플랫폼이다...
2020.03.05
차준호 기자, 이시은 기자
공공택지 '1조 실탄' 앞세워 한진칼 겨냥한 반도
반도그룹의 한진칼 지분 매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예상 밖 '자금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방의 공공입찰 매물을 받아 시행하는 방식을 통해 부를 쌓은 반도그룹은 이제 KCGI의 주요 엑시트(Exit) 창구로도 거론된다. 하지만 경영권 분쟁이 연일 혼선을 빚고 있어, 이어지는 지분 매입이 되려 본업(건설업)의 위기를 부를 수..
2020.03.05
이시은 기자
또 논란만 키운 삼성디스플레이의 도우인시스 지분 확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Z플립 등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초박형 유리(UTG· Ultra Thin Glass) 생산업체 도우인시스의 지분율을 48%까지 늘렸다. 기존 주주 전체에게 지분 매각 의사를 묻는 대신 일부 개인주주들과 접촉해 지분 인수를 단행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물론 삼성전자 등 그룹 입장에선 본격적인 폴더블폰..
2020.03.05
차준호 기자
가계대출 연체 늘었는데 신용등급은 상승? 금융사들 "못믿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이 극대화하며 자영업자 등 국내 경제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가계대출 연체율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대출 연체율 수치를 꼼꼼히 모니터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선물처럼 정부가 안겨준 '신용회복 프로그램' 덕에 개인 신용등급 인플레이션에..
2020.03.05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한진칼, 사외이사 등 대폭 늘리기로...배당성향도 유지
한진칼이 조원태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진 보강하는 안을 마련했다. 한진칼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및 신규 추천안과 사외이사진 확대안, 배당안 등을 심의·확정했다. 한진칼 이사회가 이날 추천한 사내·사외이사 후보는 총 7명이다...
2020.03.04
하지은 기자
두 달만에 60% 수익...우한 코로나가 도와준 HDC현산 차익거래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 유상증자 차익거래(아비트리지;Arbitrage)에 참여한 공매도 기관들이 막대한 차익을 누릴 전망이다.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증시 폭락이 더해져 예상보다 두 배 가까운 수익이 났다는 분석이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공매도 기관 공모 참여 금지' 입법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할..
2020.03.04
이재영 기자
대우건설, 또 연중 최저가?…멀어지는 ‘새 주인 찾기’
대우건설의 기업 가치가 다시 휘청이고 있다. 연초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을 외치며 공격적인 수주 목표를 세웠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악재가 겹치며 주가는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헐값 매각’ 논란을 벗기 위해선 극적인 보유지분 가치 상승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시장 평가는..
2020.03.04
이시은 기자
민간 금융회사 성과보상제도까지 간섭하겠다는 정부
금융당국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려 하는 모습이다. '모범규준'을 통해 민간 금융회사의 성과보상체계(KPI)까지 직접 손 대겠다고 나선 것이다. '금융혁신'이라면서 방식은 구태의연한 모범규준의 형태를 또 다시 꺼내들었다. 금융당국은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쏟아지는..
2020.03.04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한진칼 경영권 분쟁, 조원태 회장 vs KCGI 모두 장기전 포석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끝나지 않는다. 주총 승리를 자신했던 KCGI 연합은 반도그룹을 앞세워 추가 지분을 확보했고, 이에 맞서 조원태 회장의 우군인 델타항공은 한진칼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미 주주명부는 폐쇄돼 추가로 매입한 주식은 올해 주총에선 의결권을 가질 수 없다. 결국 임시주총 또는..
2020.03.04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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