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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지난해 순익 '적자전환'
한화솔루션이 폴리실리콘 사업에서 철수한다. 해당 사업의 설비 상각처리로 한화솔루션으로 사명을 바꾼 이래 첫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한화솔루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 사업을 연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폴리실리콘 사업은 연간 500억~800억원..
2020.02.20
이지은 기자
LG생활건강, 피지오겔 아시아·북미 사업권 1923억원에 인수
LG생활건강은 유럽 화장품 브랜드 피지오겔의 아시아와 북미 사업권을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지오겔은 독일에서 시작된 더마화장품,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아시아와 유럽, 남미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GSK 측은..
2020.02.20
차준호 기자
결말로 치닫는 대한항공 분쟁 시나리오, 주연과 조연의 손익계산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누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화려하게(?) 복귀했다. 누나는 동생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가업을 위헙하는 외부세력과 결탁했고, 어머니·여동생과도 갈라섰다. 장남은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몸싸움으로까지 번지며 갈등을 빚었던 어머니는 그래도 아들의 손을 잡아줬다. 이 와중에..
2020.02.20
한지웅 기자
'빅히트≠BTS'…'3조 이상' 빅히트 밸류에이션 적정 논란
'3조원' 이상에 달한다는 빅히트의 몸값. 이는 '방탄소년단'의 가치일까, '빅히트'의 가치일까.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가 본격 기업 공개(IPO) 준비에 나서면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이르면 연내 상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예상 몸값만 3조~4조원에 이른다. BTS의 성공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빅히트가..
2020.02.20
이상은 기자
新유통엔 정답이 없다…쿠팡·네이버 '각자도생'
기존 이커머스 업계 강자 쿠팡, 그리고 강점인 데이터를 앞세워 유통과 물류로 사세를 확장하는 네이버. 이들은 국내 유통과 물류 시장에서 결국 최종 승기를 잡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평가 받는다. 경쟁이 자연스럽게 산업 규모를 키웠고 산업 간 장벽도 허물어지면서 유통과 물류시장을 구분하는 전통적인 기준은..
2020.02.20
하지은 기자
한진칼 사외이사, '유재수 변호사' vs '오너家 법률대리인' 대결
1명의 후보가 사퇴했지만 KCGI 측 이사진 후보는 아직 7명이 남아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부사장ㆍKCGI' 측의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대결구도는 여전하다. 한진칼은 3월 주주총회에 앞서 1명의 사내이사(조원태 회장)와 사외이사 1명(이석우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조원태 회장은 사내이사 연임에 도전하지만,..
2020.02.20
한지웅 기자
'1년 농사 라임사태로 날릴 판'...신한ㆍ대신證 예상 손실에 쏠리는 눈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일부 증권사의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연간 당기순이익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지적이다.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위험하고, 대신증권도 순이익 규모 대비 라임사태 익스포져가 높은 증권사로 꼽힌다. 라임사태로 인한..
2020.02.20
이지은 기자
'금융시장엔 대안 없어요'...부동산에 돈 몰리게 한 건 정부
#1. 지난해 12월, 권오현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원들이 앞다퉈 증시에 삼성전자 보통주를 매각했다. 이들은 대부분 약속이나 한듯이 보유 주식 수를 1만5000~1만6000주로 줄였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5000원을 넘어서며, 대부분 대주주 기준(1% 또는 시가총액 10억원)에 걸렸기 때문이다. 대주주 기준에 해당되면 향후..
2020.02.20
이재영 기자
골라보는 재미…한국 기업 주총 드라마
미국 보잉의 데니스 뮐렌버그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보잉 737맥스 여객기가 잇따라 추락하며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뮐렌버그는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 뒤 CEO 직위는 유지한 채 737맥스를 살리고자 업계 인사를 설득했지만, 미 연방항공청(FAA)과의 관계만 악화됐다. 이사회는 뮐렌버그를 CEO 자리에서도..
2020.02.20
이도현 기자, 이시은 기자
SK E&S 고배당 정책에 경고카드 꺼낸 국내외 신용평가사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SK E&S가 최근 발표한 배당 확대 방침에 대해 신용등급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K E&S는 지난 14일 7300억원의 결산배당을 공시했다. SK E&S는 2019년 별도 기준 6715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배당을 포함해 2년에 걸쳐 총 1조401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다. SK E&S는 SK㈜의 90%..
2020.02.19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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