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한화시스템 FI 보호예수 종료…'오버행 폭탄'은 피할듯
한화시스템 재무적투자자(FI)의 보유지분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됐다.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현 주가가 20% 이상 떨어진 가운데 FI 지분 매물 현실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현 주가는 물량부담(오버행) 이슈를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FI가 이미 공모 과정에서 상당부분 회수를 실현했고, 현 주가에..
2020.02.13
이지은 기자
삼성카드 '감자' 임박? 영업자산 줄이며 '과잉자본' 심화
삼성카드의 오랜 이슈로 지목돼 온 '과잉자본'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해 사실상 처음으로 영업자산을 대폭 줄였지만, 내실위주 경영으로 수익성 유지에는 성공한 까닭이다. 영업 확대에 쓰지 않고, 주주에게 돌려주지도 않고 쌓아둔 이익잉여금이 4조5000억원에 달한다. 금융권에서는 삼성카드가..
2020.02.13
이재영 기자
나홀로 24% 오른 '삼바'…옥석 가려내니 '삼성'만 남은 바이오株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24%나 오르며 '나 홀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KRX300 헬스케어 지수 상승폭을 상회하며 주식 시장에선 '삼바 투자자만 돈을 번다'는 말까지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인보사 사태 이후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에 경계령이..
2020.02.13
정낙영 기자
푸르덴셜 매각, MBK의 인수시도에 딜레마 빠질 신한금융
MBK파트너스가 푸르덴셜생명보험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다. 이에 신한금융과 맺은 경업금지(競業禁止) 계약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현재 거래 진행 속도라면 푸르덴셜생명 매각은 5월을 전후해 본계약 체결이 유력하다. 하지만 MBK파트너스는 신한금융과 맺은 계약에 따라 9월까진 푸르덴셜생명의 대주주가..
2020.02.13
양선우 기자
'DLS·라임' 잇딴 금융사고에 금가는 증권사 신용도
일파만파로 커진 ‘라임 사태’로 증권사 신용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당장 등급 조정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대형 금융 사고가 계속되면서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라임자산운용과 관련한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일회계법인의 라임 펀드 실사 결과도 함께..
2020.02.13
이상은 기자
경제성장률 낮아지자 대손비용 급증...IFRS9, 금융회사 실적 압박
2018년 도입된 금융상품에 대한 새 국제회계기준(IFRS9)이 가뜩이나 힘겨운 금융회사들의 실적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IFRS9은 정상 여신에도 대손충당금을 쌓게 하는 등 금융회사들의 자본건전성에 큰 영향을 주는데, 대손충당금 계산의 변수에 국내 경제성장률도 포함되는 까닭이다. 국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에 이어..
2020.02.13
이재영 기자
소프트뱅크 "포트폴리오사 긴급 자금지원 없다, 자체조달 나서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향후 포트폴리오 회사에 대한 인위적 자금 지원은 없을 것"으로 선을 그었다. 소프트뱅크그룹 12일 열린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10월~12월) 약 5900억원(550억3500만엔) 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2.1% 급감했다.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지난 분기 대비 실적..
2020.02.12
차준호 기자
OCI, 태양광 폴리실리콘 국내생산 중단…등급하향 압력 상승
태양광 폴리실리콘 국내 1위 생산업체 OCI의 신용등급 하향 압력이 더 높아졌다. 폴리실리콘의 국제적인 과잉생산과 그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인한 적자 폭이 늘어나면서 국내 생산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기업평가는 12일 OCI를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앞서 실적..
2020.02.12
이상은 기자
SKT 20년만에 이동통신 영업이익 1조 하회...역대 최대규모 투자 등 영향
SK텔레콤이 지난 2000년 이후 20년만에 통신 부문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정부의 요금 인하 압박 등 대외적인 악재와 더불어 조단위 5G 투자 등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일부 투자자들의 불만도 커졌다. 대규모 비용 투입 없인 자생할 수 없는 5G 시장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함께, 향후 회사의 배당 축소를 우려하는..
2020.02.12
차준호 기자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전자투표제' 도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장 계열사 12개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비상장 계열사 이사회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전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내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 등 이미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3곳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상장..
2020.02.12
정낙영 기자
이전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