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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 방점 찍은 이재용의 삼성…다시 지배구조 중심 선 삼성물산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문은 단 두 줄로 요약할 수 있다. 자녀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는다. 준법(遵法)이 삼성의 문화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 이 부회장은 경영권의 승계는 없고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삼성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즉 이 부회장의 후대(後代)는 그룹을 소유하되 경영엔..
2020.05.13
한지웅 기자
정유업계 역대급 어닝쇼크에도 비껴간 공적기금
정부가 위기에 처한 각 산업군에 대한 지원안을 구체화하면서 초유의 ‘어닝쇼크’를 기록하고 있는 정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며 정부 기금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는 높아졌지만, 정부의 ‘기간산업’ 기준에는 부합하지 못해 요청의 여지가 줄었다. 타 산업군 대비 나은 유동성이 부각돼..
2020.05.13
이시은 기자
조단위 자구안 필요한 대한항공, 제한된 원매자·모호한 의지 걸림돌
대한항공은 정부 지원을 받는 대신 조단위 자구안을 마련해야 하지만 실효성에는 의문 부호가 붙었다. 거론되는 매각 자산은 이미 시장에서 잠정적으로 가격이 정해지거나 마땅한 원매자를 찾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정부 지원이 예정된 상황이라 자구안 마련 의지가 크지 않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산업은행과..
2020.05.13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스타트업 지원부터 스포츠구단 자문까지 먹거리 찾아 나선 회계법인
스타트업부터 스포츠 구단 자문까지 회계법인들이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성장 정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자문 서비스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조직으로의 편입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일회계법인은 중국투자자본회수 서비스(China U-turn service)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이 중국에..
2020.05.12
양선우 기자
"대우조선 기술 엿보나"…현대중공업 인재 영입에 설왕설래
최근 조선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기술개발(R&D) 유관 인력 영입이 회자되고 있다. 수주와 직결된 탓에 R&D 역량이 강조되고, 인력 풀(Pool)이 워낙 좁다고 평가되는 조선업계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여러 관측들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여력과 의지가 불투명해지자, 보유..
2020.05.12
이시은 기자
쿠팡·마켓컬리가 임차인?…'상장 大魚' 물류리츠로 모이는 기대감
하반기 상장이 예고된 국내 최초 물류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거론되는 규모가 역대 리츠 중 최대 규모인 데다 편입자산인 물류센터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투자 열기가 가장 뜨겁다. 쿠팡과 마켓컬리 등 이커머스사가 주 임차인인 점도 눈에 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각..
2020.05.12
하지은 기자
IB서 WM으로?…증권가에 드리운 '인력 구조조정' 그림자
미래에셋대우를 선두로 증권가에 인력 구조조정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업황이 어려워진 기업금융(IB)부문이 주된 구조조정 대상이다. 업계에서는 KB증권도 IB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구조조정보단 인력재배치에 가깝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IB..
2020.05.12
이지은 기자
신평사 "해외 대체투자 세부자료 공개하라"...증권사는 '난색'
증권사들이 저금리에 수익률을 높이려 덩치를 키웠던 '해외 대체투자' 자산이 부실 가능성에 직면했다. 재판매(셀다운)가 잘 안 되고 있는 등 우발채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신용평가사가 해외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를 등급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크레딧 리스크의 뇌관으로 커지는..
2020.05.11
이지은 기자
언택트ㆍ바이오 IPO 붐...'닷컴 버블'같은 '코로나 버블'이 온다?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준 증시에 힘입어 발행시장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특히 납작 엎드려있던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급류를 탔다.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이 급증하고, 연말께로 일정을 미뤘던 일부 빅딜(big-deal)도 상반기 추진으로 다시 방침을 바꿨다. 일각에서는 바이오 벤처나 '언택트'(비대면)로..
2020.05.11
이재영 기자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여력·의지 여전히 유효할까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을 두고 현대중공업그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당초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 최대 수혜자로 불리며 특혜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유가 급락과 코로나 확산 이후 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이제는 이 딜(Deal)이..
2020.05.11
이도현 기자,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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