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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외국인이 돌아왔다고? '아직 속단 이르다'
4월 17일이 국내 증시에 전환점이었을까. 3월 5일 이후 30거래일간의 순매도를 마친 외국인이 드디어 귀환의 신호를 보낸 것이었을까. 속단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외국인들은 이날 지난 1월 활용하던 차익거래의 패턴을 그대로 사용했다. 특정 종목 집중 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며 선물을 대량 매도한 것이다...
2020.04.22
이재영 기자
SK브로드밴드 지분인수 위한 미래에셋 펀드 무산…론으로 처리
미래에셋대우가 SK브로드밴드(SKB)와 티브로드 통합법인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지만 펀드 조성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빡빡한 투자조건에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를 꺼린 때문. 당초 프로젝트 펀드를 만들어서 이번 거래에 참여하려 했던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서 발을 뺀 상태다...
2020.04.22
양선우 기자
신용도 하향 압력 전방위로 받는 정유업계
올해 정유업계의 실적이 보기 드물게 부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신용평가업계가 잇따라 정유사에 대한 부정적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보이며 조달 시장의 ‘빅 이슈어’ 역할을 했던 정유사들은 유가 급락과 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 속에서 직접적인 등급 하향 압박까지 받는 상황에 처했다...
2020.04.22
이시은 기자
공수 뒤바뀐 유료방송 M&A 2라운드…꽃놀이패 쥔 KT
현대HCN의 공개매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료방송 M&A 2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지난해는 통신 3사 모두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며 눈치싸움이 치열했지만, 올해는 본격적인 공개매각 선언에도 잠잠한 분위기다. 사실상 마지막 매각 기회를 맞은 현대HCN, 딜라이브, CMB 모두가 매물로 나오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원매자인..
2020.04.22
차준호 기자
코로나 사태에 대체투자 못 나서는 연기금들 발만 동동
연기금, 공제회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코로나 사태로 대체투자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체투자 목표치는 높게 잡아놨지만 급작스런 사태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3~4년후 수익률이 올해 해놓은 대체투자에 따라 갈린다는 점에서 비단 올해만의 문제로 끝날 이슈가 아니라는 평가다. 지난 17일 국민연금..
2020.04.22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산은·수은,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원 신규자금 지원 결정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원 규모 신규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각각 여신위원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성 차입금 상환이나 리스료 지급 등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개념이다...
2020.04.21
위상호 기자
수출입은행, 두산중공업 5억달러 외화채권 대출 전환 승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중공업의 5억달러 규모 외화공모채 대출 전환 안을 승인했다. 21일 수출입은행은 주요 임원들이 참여한 확대여신위원회를 열고 두산중공업에 신규 대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출 목적은 두산중공업의 5억달러 규모 외화 채권을 상환하기 위함이다. 대출금액은 5868억원, 만기는 1년이다...
2020.04.21
위상호 기자
키움증권 줄소송 휘말리나...'마이너스 유가'에 거래 시스템 '먹통'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사상 최초 마이너스로 전환한 5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을 인식하지 못하고 한때 멈춰섰다. 이로 인해 해외 선물에 투자하는 일부 개인 투자자들이 6월물로 월물교체(롤오버)를 하거나 선물을 매도하지 못했다. 이 투자자들은 투자금이 전액 손실은 물론, 마이너스분에 대해..
2020.04.21
이지은 기자
자금조달 선택지 좁아진 유통기업...대마(大馬)도 예외 없다
발행시장 빅이슈어인 롯데쇼핑,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의 자금조달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회사채 시장이 공백기에 들어간 데다 단기금융시장 경색이 더해지며 기업들의 재무 부담을 키우는 상황이다. 큰 말은 죽지 않는다(대마불사)는 명예만큼은 유지하던 이들 기업들도 예전같지 않은 부정적 시선에 불안감을..
2020.04.21
하지은 기자
이대훈 행장은 안되고 김광수 회장은 된다? 농협금융 고무줄 ‘2+1’ 연임룰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또다시 연임에 성공했다. 농협 조직의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연임에 성공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 2년의 임기 후 자리를 떠나는 게 농협금융의 관행이지만 김 회장은 3년 임기를 받았다. 호남출신 중앙회장과 현 정권과의 인맥 등이 작용했을 거란 평가다. 지난 10일..
2020.04.2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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