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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통' 전진 배치한 HDC, 아시아나 '2.5조' 불안감 진화 과제
아시아나항공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HDC그룹 내부에선 이번 딜(Deal)을 ‘완벽한 거래’로 봐야하는가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다. 그 배경엔 아직 완전히 끝맺지 못한 자금 마련 구조와 업종 간 시너지의 불투명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오는 1월 1일부터 배치되는 임원 인사에서도 드러났다는..
2019.12.31
이시은 기자
신한금융 인사, 안정 중시? '수면 밑'은 격변…내년엔 '더 큰 인사'
국내 1위 금융그룹의 올해 계열사 대표 및 주요 임원 인사는 겉보기엔 '안정 중시' 체제로 매듭이 지어졌다. 다만 조직 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내년의 큰 인사를 위한 마중물로, 이미 조직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이번 신한금융 임원 인사의 키워드는 1963~1966년생 인재 발탁을..
2019.12.31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롯데손해보험, M&A 2달만에 임원대량 해임…누구의 의중?
롯데손해보험이 사모펀드(PEF) JKL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2개월만에 기존 임원진 절반 이상에 대한 '물갈이'가 이뤄졌다. 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진ㆍ임원 변동은 일반적인 사안에 해당된다. 그러나 대기업 그룹이 지분 일부를 남기고 사모펀드에 계열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임원들의 '그룹 복귀' 없이 대규모 해임을 진행한..
2019.12.30
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한진그룹의 집안싸움에 '비전경쟁'은 없다
사실 그들의 집안 싸움에는 관심이 없다. 조양호 선대 회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유훈을 남겼는지도 그들만이 알 일이다.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투자자들에게는 사업이 안정적인지, 각 계열사 비전이 얼마나 긍정적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다. 그럼에도 불구, 조현아 전 부사장의 ‘성명’ 발표로 한진그룹 경영권..
2019.12.30
한지웅 기자
LG화학, 배터리사업 물적분할로 확정…투자 유치도 검토
LG화학이 배터리사업본부의 물적분할에 돌입했다. 분할 이후 지분 일부를 활용한 투자 유치도 검토 중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배터리사업본부의 분할 방안을 물적분할로 확정짓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분할을 마칠 예정이다. 배터리사업본부를 독립해 LG화학의 100% 자회사로..
2019.12.30
차준호 기자
색깔없는 롯데 유통업, 내년에도 기대감 없다
2019년은 유통업체들에 유독 혹독했던 한 해였다. 내수 경기 침체로 유통업 전반이 업황 부진을 겪고 있지만 경기 여파라고만 하기엔 각 유통업체별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특히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 발표로 여전히 내부적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 그나마 남아있던 기대감도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2019.12.30
하지은 기자
넷마블, 코웨이 1.74兆에 인수 확정
인수가격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 넷마블과 웅진이 결국 코웨이 M&A에 합의했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웅진씽크빅 양 사는 웅진코웨이 매각안을 이사회에서 확정했다. 매각 가격은 1조7400억원 수준이다. 가격 인하를 요청한 넷마블 측 요구를 웅진 측이 일부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은..
2019.12.27
차준호 기자
국민연금, 주주활동 가이드라인 의결…횡령·배임 기업에 주주권 행사키로
국민연금은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국민연금기금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작년 수탁자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을 도입한 후 적극적 주주활동 방안을 검토해 왔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됐다. 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 활동 요건이 발생한 경우 기업과 문제..
2019.12.27
위상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HDC현대산업개발과 금호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2조5000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이 2조101억원을 대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미래에셋대우가 4899억원을 부담해 지분 15%를 보유하기로 했다. 컨소시엄은..
2019.12.27
위상호 기자
지성규 행장 체제 만들기 들어간 하나銀...세대교체 단행
KEB하나은행이 지성규 행장 체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말인사에서 만 55세 이상 부행장이 대거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아직까지 은행에서 입지가 크지 않은 지 행장에 숨통을 터주는 인사란 해석이 나온다. 28일 KEB하나은행은 부행장을 줄이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2019.12.27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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